이창하 시인 첫시집 '지금은 사랑할 때' 발간

이창하 시인 첫시집 '지금은 사랑할 때' 발간

  • 임종태 기자
  • 승인 2009.05.08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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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하 시인은 울산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는 이 시대의 평범한 시민이자, 가장으로 바쁜 일상 틈틈이 생활 속에서 느끼고 깨달은 것을 시로 습작하여 한 권의 시집으로 발표하였다.

이창하 시인의 첫 시집 “지금은 사랑할 때”는인간의 마음속에 근원적으로 내재되어 있는 사랑의 뿌리를 찾아내어 인간의 삶에 연속적으로 다가오는 이성과 욕구의 틈 사이에서 고뇌하는 이성의 근원에 대하여 사랑에 연관 된 삶의 행복이 무엇인가를 들려준다.

끊임없이 추구하는 사랑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 시인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일나는 작은 변화에도 예리한 시안으로 파헤쳐 사랑의 여러 가지 형태에 포함 된 진정한 행복을 찾아내어 팍팍한 일상의 삶속에서 사랑의 가치와 행복의 의미를 전하여 주고 있다.

목차
1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_뜨거운 사탕(1) 외23편
2부 고난 속에 피운 꽃_빛 되신 어머니 외21편
3부 땀 흘린 후의 보람_님의 손길 외28편

작가 이창하 프로필
-1960년 전북 익산 출생
-월간 한비문학 시 부문 신인상
-한국한비문학 작가협회회원

<지금은 사랑할 때>
지은이 : 이창하
해설:김영태<월간한비문학발행인>
펴낸곳 : 도서출판 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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