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바람의 선두주자, ‘해독주스’ 만드는 법

웰빙 바람의 선두주자, ‘해독주스’ 만드는 법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3.3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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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바람의 선두주자, ‘해독주스’ 만드는 법

야채 섭취가 부족한 현대인들에게 최근 해독주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해독주스란 각종 야채를 삶아 건더기와 물을 식혀 갈아 마시는 주스를 말한다.

해독주스 만드는 법은 의외로 간단하지만 번거로운 것이 가장 큰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흔히 사용되는 재로로는 양배추, 브로콜리, 당근, 토마토 등인데 재료들을 잘 썰어 재료들이 적당히 잠길 정도의 물과 함께 끓여 삶는다. 재료들이 모두 삶아지면 건더기와 삶은 물을 분리해 한 차례 식혀야 한다. 모두 식은 후 믹서에 물과 건더기를 적당량 넣어 갈아 마시는데 이때 기호에 따라 꿀이나 요거트, 매실액, 바나나, 사과 등을 넣어 주어도 좋다.

이렇게 만든 해독주스는 냉장 보관으로 2~3일 정도가 적당하며 너무 오래 보관하면 신선도가 떨어지니 그때그때 만들어 먹는 것이 좋다.

이러한 해독주스는 부족한 야채섭취량도 채우고 건강 및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탄산음료나 커피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웰빙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

이에 위편한세상에서 꾸준한 연구개발로 현대인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유기농 야채수를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위편한세상(http://www.wejang.com) 유기농 야채수는 일본의 생물학박사인 다테이시 가즈 선생이 연구개발한 5가지 근채식물을 일정한 비율로 넣어 달인 물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흔히 야채스프로 잘 알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위편한세상 위슬림 유기농 야채수에는 어떠한 첨가물도 들어가지 않은 100% 순수 야채수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 들어가는 재료 역시 유기농법으로 계약재배한 유기농산물들로만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후문이다.

야채수에 들어간 5가지 야채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 여성들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은 음료로 사랑받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위슬림 야채수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는 유기농 인증 번호를 부여받은 순수 국내산 유기농 농산물로 홈페이지 (http://www.wejang.com)를 통해 유기농인증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위편한세상은 야채수 이외에도 현미수를 새롭게 출시하여 웰빙바람의 선두주자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 신제품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어 홈페이지를 통해 이벤트 혜택을 받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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