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은 시작됐다! 남은 시간은 단 3일! '쓰리데이즈 투 킬'

미션은 시작됐다! 남은 시간은 단 3일! '쓰리데이즈 투 킬'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3.03 2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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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가 온다!

숨막히는 3일 간의 치열한 공방!
박진감 넘치는 메인 예고편 공개!

<테이큰> 제작진과 <터미네이터4> 맥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쓰리데이즈 투 킬>이 3일 간의 치열한 공방으로 눈을 뗄 수 없는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미 지난 티저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화제를 모았던 <쓰리데이즈 투 킬>은 티저 예고편보다 한층 더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가미된 메인 예고편으로 다시 한번 온라인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최고의 비밀 요원 에단 러너(케빈 코스트너)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스토리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한다. ‘남은 건 단 3일, 모든 것을 건 마지막 미션!’이라는 카피는 단 3일이라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를 예고하며 보는 이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든다.
 
여기에 액션 완전체 케빈 코스트너의 몸을 아끼지 않는 리얼한 액션 씬은 물론, 달리는 자동차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맨몸 액션과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부성애는 영화 속 다채로운 매력들을 부여하며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고조시킨다. 이처럼 더욱 풍성해진 스토리와 볼거리로 영화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메인 예고편 공개로 온라인을 후끈 달군 <쓰리데이즈 투 킬>은 4월 3일 개봉해, 2014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제작, 각본 뤽 베송, 감독 맥지, 케빈 코스트너 그리고 할리우드 섹시스타 엠버 허드까지 합세해 전미 박스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영화 <쓰리데이즈 투 킬>은 2014년 액션 블록버스터의 선두 주자로 4월 3일 개봉을 확정, 최고의 재미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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