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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구직자 ‘입사희망기업 자격요건’ 조사결과, 중소기업 1위로 꼽아

신입구직자 ‘입사희망기업 자격요건’ 조사결과, 중소기업 1위로 꼽아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3.0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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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어 하는 희망기업의 자격요건이 조사됐다.

잡코리아 좋은일 연구소가 신입구직자 1,051명을 대상으로 ‘입사희망기업 조건’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다.(*복수응답) 결과, 현재 목표하고 있는 입사희망기업으로 ‘중소기업’이라고 답한 구직자가 전체 응답률 50.2%로 절반을 차지했다. 이어서 ‘대기업’이 응답률 40.2%, ‘공기업’ 34.3%, ‘외국계기업’이 26.3% 순으로 나타났다.

취업을 하는데 있어 가장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는 ‘연봉수준’이 응답률 78.1%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출퇴근거리(55.9%) △복리후생(52.4%) △희망직무(39.7%) △회사규모(35.7%) △기업문화(17.2%) △정년보장(10.8%) 순이었다.

실제, 희망하는 연봉수준은 평균 2,308만원으로 집계됐다. 희망연봉은 남성 구직자가 여성 구직자 보다 평균 424만원 높게 나타났다. 남성 구직자가 평균 2,635만원, 여성 구직자가 평균 2,211만원으로 집계됐다.

희망하는 복리후생으로는 ‘학자금지원’이 응답률 118.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서 △주5일 근무(84.3%) △4대 보험(73.8%) △연월차 사용(73.0%) △야특근 수당(60.0%) △경조금 지급(29.2%) △구내식당 운영(22.7%) △교육비 지원(21.9%) △의료비 지원(18.5%) △장기근속자 포상(11.9%) △기숙사 제공(9.3%) △주택자금 대출(9.2%) △카페테리아(6.2%) △사내 동호회(5.1%) △기타(1.1%) 순으로 조사됐다.

최대 가능한 출퇴근 거리의 시간은 평균 58분으로 집계됐다. 이는 여성 구직자가 남성 구직자 보다 평균 6분정도 긴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구직자가 평균 60분, 남성 구직자는 평균 54분으로 조사됐다.

구직자가 희망하는 기업의 평균 근속연수는 ‘10년 이상’이라는 응답이 22.2% 비율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3년~4년 미만(19.0%) △5년~6년 미만(17.2%) △4년~5년 미만(13.4%) △2년~3년 미만(7.8%) △9년~ 10년 미만(6.9%) △1년~2년 미만(5.1%) △6년~7년 미만(4.4%) △7년~8년 미만(2.9%) △8년~9년 미만(1.0%)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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