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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의 도약 위한 장우혁 에세이집 ‘내일도 축복이다’ 펴내

새로운 삶의 도약 위한 장우혁 에세이집 ‘내일도 축복이다’ 펴내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2.18 1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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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삶의 도약 위한 장우혁 에세이집
‘내일도 축복이다’ 펴내

현재 부산 소재 FTR ENG에서 의장설계 총괄이사로 재직 중인 장우혁(장우역) 씨가, 새로운 삶의 도약을 갖고자 지나온 삶을 반추하며 정리한 에세이집 ‘내일도 축복이다’를 해드림출판사에서 펴냈다.

하루하루 숨 가쁘게 이어지는 우리 일상에서, 불혹의 중년들이 지나온 삶을 되돌아보고 시행착오를 정리하면서 삶의 변곡점을 찾아 새롭게 도약할 기회를 모색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정신없이 달려온 삶을 반듯하게 매듭지어 놓듯이, 지난 인생을 한번쯤 정리할 시점에서 펴낸 [내일도 축복이다]는, 자신의 희로애락의 편린과 세상사 소박한 단상들을 묶었다.

- 의미로운 마침표 한 점

자신의 에세이집이 출간된 ‘오늘’을 저자는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의미 있고 기쁜 날로 받아들인다. 어떤 승부의 세계에서 통쾌하게 역전승한 것도 아니요, 사회적으로 추앙받는 전문직 자격증을 취득한 날도 아니다. 오래전부터 ‘언젠가 나도 책의 저자가 되어야겠다’라는 자신과의 막연한 약속이 비로소 한 점의 마침표로 매듭지어졌기 때문이다.

기쁘면 웃고 슬프면 우는 평범한 소시민의 가슴으로 대필과 표절 없이 진솔하게 썼다. 한 작품 한 작품 정성을 다해 쓰고 지우며 고민하기를 반복하며, 한 권의 책으로 탄생시킨 것이다. 국가와 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격려로 모인 지적, 영적, 물적 재산이 ‘내일도 축복이다’의 출간을 시발점으로 사회 환수가 이루어져 새로운 영역의 기쁨을 맛보게 되기를 저자는 바란다.

‘내일도 축복이다’에는 살아가면서 느낀 아버지와의 아름다운 추억, 우정, 철학, 감상, 비평 그리고 사회 문제 등을 가식 없이 써 내려간 저자의 이야기이자 우리의 이야기다. 때 맞추어 내리는 비가 좋은 비이듯, 여기 글들이 독자의 소중한 시간에 함께하는 작은 휴식이 되기를 저자는 소망한다.

- 아무 일 없는 하루는 축복, 희망의 메시지

독자는 이 책의 행간에서 들려오는 한 사람의 자취소리를 들으며, 자신의 삶도 정리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

장우혁의 ‘내일도 축복이다’는 때론 냉면 때론 온면과 같은 이야기꾼이 써 내려간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울산광역시 북구청장 윤종오)이며, 바삐 가던 길을 멈추고 맡는 그리운 사람의 향수(현대건설 영남사업부 총괄본부장 이배균)와 같은 에세이집이다.

한편으로는 우리들의 지친 영육을 잠시 젖게 하는, 짧은 감동 긴 여운의 메시지(수원교구 오전동 성당 김동원 비오 주임신부)이며, 우리들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의 축복을 담은 어느 가을날의 안단테 서정시(전 현대 미포엔지니어링 대표이사 김한효)이다.

한편, 장우혁의 ‘내일도 축복이다’를 통해 가슴속에 잠자던 추억 속의 흑백사진을 따뜻한 글 향기로 깨우게 할 것이다.(현대중공업 조선사업부 1부문 1&2도크 담당중역 상무이사 최양환)

저자 장우혁(본명: 장우역)은 1969년 울산에서 태어난 저자는 1남 1녀를 둔 가장이다. 울산 과학대학 실내건축학과을 졸업하였으며, 현대중공업(울산) 조선사업부 선실설계부와STX(대련) 조선해양 선실설계팀에서도 재직하였다. 현재는 부산 소래 FTR ENG 의장설계 총괄이사로 재직 중이다.

장우역 저
면수 240쪽 | ISBN 979-11-5634-014-0 | 03810 | 책싸이즈 150*210 |
| 값 12,000원 | 2014년 02월 17일 출간| 문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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