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어머니와 아들의 충격적 관계! '두번째 엄마'

새어머니와 아들의 충격적 관계! '두번째 엄마'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2.17 18: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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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일, 그들의 불륜이 공개된다!

깊은 질투와 외로움이 빚어낸 치명적 패륜의 현장!

무미건조한 당신의 일상에 야릇한 흥분을 더해줄 충격적인 러브스토리가 오는 2월 27일 국내 관객들을 찾아간다. 깊은 질투와 외로움이 빚어낸 치명적인 패륜을 담아낸 영화 <두번째 엄마>는 일본 인기 AV배우 ‘사이토 마오’가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157cm의 아담한 키에 얇은 허리, 그리고 C컵의 풍만한 가슴 사이즈를 자랑하는 ‘사오토 마오’는 일본 AV계의 대표적인 베이글녀로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깊은 질투와 외로움이 빚어낸 치명적인 패륜의 모든 것을 보여줄 뜨거운 영화 <두번째 엄마>는 새엄마 ‘요시코’와 아들 ‘타카요시’의 부적절한 관계를 그리고 있다. 남편과 전 부인의 아들인 ‘타카요시’와 자신이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던 ‘요시코’는 어느 날 갑자기 아들이 집을 나가자 큰 충격에 휩싸인다.

결국 그녀는 여동생 ‘미나’에게도 함께 ‘타카요시’를 찾아보자고 부탁하지만 어릴 적부터 언니에 대한 질투심으로 가득 차 있던 ‘미나’는 ‘요시코’에게 만남 사이트에 가서 욕구불만을 해소하라고 제안한다. 그러던 중 우연히 거리에서 ‘타카요시’를 만난 ‘미나’는 그를 집으로 데려와 어머니가 애타게 찾고 있으니 어서 집으로 돌아가라고 당부한다.

새어머니와 아들의 충격적인 로맨스를 담은 치명적인 영화 <두번째 엄마>는 오는 2월 개봉해 관객들에게 야릇한 흥분을 더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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