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페티퍼-가브리엘라 와일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의 강렬한 사랑! '엔들리스 러브'

알렉스 페티퍼-가브리엘라 와일드,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들의 강렬한 사랑! '엔들리스 러브'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2.14 1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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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전부인 지금, 나는 순수와 작별한다.

시선을 뗄 수 없는 '엔들리스 러브' 포스터 대공개!

<엔들리스 러브>가 오는 3월 화이트데이 시즌을 맞아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엔들리스 러브>는 운명처럼 만나 첫 눈에 반한 두 남녀가 모든 것을 내던지고 서로에게 빠져드는 강렬한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로 누구나 한번쯤 빠지고 싶은 운명적 사랑에 매혹적으로 빠져드는 뜨거운 청춘의 이야기를 그릴 예정이다. 영화는 <비스틀리>, <아이 엠 넘버 포>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알렉스 페티퍼와 명품 브랜드 모델 출신으로 <삼총사 3D>로 배우 신고식을 치른 신예 가브리엘라 와일드의 커플 캐스팅 소식만으로도 높은 기대감을 얻고 있다.

알렉스 페티퍼는 운명처럼 다가 온 사랑을 확신하며 지키는 ‘데이빗’으로 로맨틱 가이로 변신할 예정이며, 가브리엘라 와일드는 신비로운 매력을 가진 ‘제이드’로 분해 새로운 여신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엔들리스 러브>는 <컨트리 스트롱>,<그레이티스트>로 탁월한 각본과 연출 능력을 선보인바 있는 샤나 페스트 감독이 미국 드라마 [가십걸]. 영화 <러브&드럭스>의 최강 제작진과 함께해 가장 기대되는 로맨스 영화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전세계를 ‘Let it go’ 열풍에 빠뜨린 디즈니 뮤지컬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음악감독 크리스토퍼 벡이 <엔들리스 러브>의 음악을 맡아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엔들리스 러브>가 개봉확정과 동시에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두 주연배우의 매혹적인 눈빛과 몽환적인 무드로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으며, 운명적으로 빠져든 강렬한 사랑을 담은 극의 분위기를 매력적이고 세련되게 전달하고 있다. 특히나 ‘사랑이 전부인 지금, 나는 순수와 작별한다’는 자극적인 카피가 더해져 이들이 그려낼 사랑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인생을 뒤흔들 청춘의 순간에 찾아온 영원한 사랑을 그릴 영화 <엔들리스 러브>는 보는 이들을 모두 사랑에 빠지고 싶게 만드는 강렬한 이끌림을 선사하는 영화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운명처럼 만나 첫 눈에 반한 두 남녀가 모든 것을 내던지고 서로에게 빠져드는 강렬한 첫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 <엔들리스 러브>는 오는 3월 13일 개봉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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