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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2NE1, 장혁, 차태현, 김종국 등 눈물바다 만든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어떤 영화이길래??

슈퍼주니어, 2NE1, 장혁, 차태현, 김종국 등 눈물바다 만든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어떤 영화이길래??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4.02.07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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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음 바다였던 영화 '신이 보낸 사람' VIP 시사회, 김진무 감독 "순간 함께 눈시울 뜨거워져"

슈퍼주니어, 2NE1, 장혁, 차태현, 김종국 등 눈물바다 만든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어떤 영화이길래??
울음 바다였던 영화 '신이 보낸 사람' VIP 시사회, 김진무 감독 "순간 함께 눈시울 뜨거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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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인터뷰 영상 캡처

톱스타들을 울린 영화 ‘신이 보낸 사람’(감독 김진무)이 연일 화제다.

지난 5일 진행된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의 VIP시사회에는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 2NE1의 공민지, 가수 홍경민, 나비, 와썹, 원피스(1PS), 혜이니와 지성, 장혁, 차태현, 진구, 마동석, 김원희, 최윤영, 박나래, 이국주, 안혜경 등 배우 및 방송인 300여명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스타들은 하나같이 영화가 끝난 후 눈시울을 붉히며 극장을 나오는 모습이 목격돼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해 ‘신이 보낸 사람’의 김진무 감독은 "저같은 부족한 신인감독의 영화에 격려해주시고, 진심 어린 말들을 건네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오시자마자 손 잡아 주시고 함께 울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저도 순간 울컥하는 바람에 본의 아니게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고통 속에 놓인 북녘땅의 동포들을 위해 단 1분이나마 기도해주십시오. 진심을 다해 같이 우리 서로 함께"라는 고마움과 영화에 대한 긴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개제하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톱스타들의 잇단 눈물 소감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영화 ‘신이 보낸 사람’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이고 있는 상황. 네티즌들은 "시사회 영화관 여기저기서 흐느끼는 소리가 퍼졌다", "실화를 기반으로 한 이런 영화가 진짜 영화인 듯", "이런 영화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 나에게 뜻깊은 영화가 됐다" 등 영화에 대한 감동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죽은 아내와의 마지막 약속을 지키기 위해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남한으로 탈북을 결심하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배우 김인권은 '신이 보낸 사람'에서 1급 정치범이자 마을의 주동분자 주철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한편 배우 김인권이 주연을 맡은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은 오는 2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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