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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다문화·외국인자녀 대상 찾아가는 방문교육 지원

서울시, 다문화·외국인자녀 대상 찾아가는 방문교육 지원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2.0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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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집으로 직접 찾아가는 다문화·외국인 자녀 맞춤 방문교육희망자를 2월3일(월)부터 2월21일(금)까지 모집한다. 서울 거주 만2세부터 만12세(2002.1.1~2012.12.31) 사이 자녀를 둔 다문화 및 외국인 가정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방문교육을 통해 한국어 및 초등학교 기초과목(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교육을 제공하며 신청가정은 월 5천원만 부담하게 된다. 나머지는 서울시와 강사를 파견하는 (주)대교가 공동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서울시 한울타리 홈페이지(http://mcfamily.or.kr)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지며, 대상자 선정결과는 2월 25일(화) 한울타리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전체 모집인원 1,000명(한국어 500명, 기초학력 500명)은 저소득 가구 자녀 및 서울시의 방문학습 서비스를 받은 적 없는 신규신청자를 우선 선정하고, 그 다음으로 각 자치구별 다문화·외국인 비율을 감안하여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자녀는 3월부터 방문학습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대교와 공동실시, 한국어와 기초학력 방문학습을 1주1회·맞춤식으로 제공>

‘다문화·외국인 자녀 방문교육’은 서울거주 다문화·외국인 자녀수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학교공부의 어려움을 느끼고 학교적응을 힘들어하는 다문화·외국인 자녀의 원활한 학교생활 적응을 지원하고자 ㈜대교와 공동으로 실시하는 사업이다.

교육대상자로 선정되면 취학 전 다문화·외국인 자녀(만2~6세)는 ‘한국어 방문학습’을, 취학 후 자녀(만7~12세)는 ‘기초학력 방문학습’을 일주일에 한번, 1:1 맞춤식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

취학 전 아동은 한국어 능력향상을 위해 한국어를(한글 및 국어 중 택1), 취학 후 아동은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초등 주요과목을(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중 택1) 주1회 방문학습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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