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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세계 400만부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화 '라이프 오브 시몬'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세계 400만부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화 '라이프 오브 시몬'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1.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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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세계대전 속 한 소년의 특별한 여정을 담은 대서사시!

전세계 400만 독자를 감동시킨 베스트셀러 원작!

영화 <라이프 오브 시몬>은 1940년대 스웨덴, 2차 세계대전 한가운데 평범한 소년 시몬이 자신의 뿌리를 찾아 떠나는 여정을 다룬 베스트셀러 원작의 위대한 대서사시. 영화는 전세계적으로 400만부 판매고를 기록한 작가 마리안느 프레드릭손의 책 ‘Simon and the oaks’를 원작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출간되지 않아 영화로 먼저 만나볼 수 있게 되어 기대를 모은다.

제38회 시애틀국제영화제(2012)와 제23회 팜스프링국제영화제(2012) 등 해외 유수영화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상영되었고, 스웨덴의 오스카로 불리우는 Guldbagge Awards(2012)에서 작품상 및 감독상 등 무려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며 남우조연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해 저력을 과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2차 세계 대전 중 자신이 유대인 입양아라는 충격적 사실을 알게 된 시몬의 위대한 여정을 예고하고 있다. 너른 들판에서 뛰어가는 소년의 실루엣과 굳게 다문 입술과 또렷한 눈매로 강렬한 인상을 풍기는 청년이 바로 주인공 시몬 임을 예상하게 하며 그의 특별한 사정을 궁금하게 만든다.
 
특히 포스터에서도 느껴지는 영화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풍경은 실제 영화 속 영상과 음악을 통해 위대한 대서사시의 감동을 배가시킬 예정으로 기대를 높인다. 1939년과 1955년 사이 스웨덴과 독일에서 펼쳐지는 2차 세계대전 속 위태로운 시몬의 여정은 자아를 찾아 떠나는 장대한 대서사시로 관객들에게 큰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전세계가 열광한 원작의 위대한 대서사시 <라이프 오브 시몬>은 2월 개봉해 원작을 뛰어넘는 가슴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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