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샤코이 수분크림, 30만개 판매 기록

엘리샤코이 수분크림, 30만개 판매 기록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1.07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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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샤코이 수분크림, 30만개 판매 기록

기분 좋은 촉촉함, 엘리샤코이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이 30만개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2013년 소비자들로부터 가장 사랑 받은 제품으로 꼽혔다. 특히 소셜커머스 위메프(www.wemakeprice.com)에서 2013년 한 해 동안 6번 완판 기록을 이어가며 베스트 셀러 제품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위메프에서 수분크림 100g 판매 매진 후 고객 앵콜 요청으로 지난 1월 3일까지 진행된 특가전에서 준비된 8천 세트도 모두 매진되면서 2013년 한 해 동안 위메프에서만 총 2만개 이상 판매되었고 2013 위메프 어워드에 선정되는 등 큰 사랑을 받았다.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피부에 수분을 끌어당기는 히아루론산과 산소수가 함유된 오일프리 타입 수분크림으로 산뜻하고 가볍게 발리면서도 보습력이 뛰어나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주는 제품이다.

엘리샤코이 관계자는 “모이스트업 수퍼 히아루론 크림은 위메프 완판과 더불어 위메프 고객 만족도 별 5개, 2013 얼루어 뷰티 어워드 수분크림 부문에 선정되는 등 출시 후 별다른 광고 없이 오직 입소문만으로 베스트셀러가 된 제품이다. 제품 개발 당시 보습력 부분에 많은 심혈을 들인 제품으로 고객들로부터 제품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2014년 뿐만 아니라 앞으로 오랫동안 사랑 받는 엘리샤코이 스테디셀러 제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과 연구를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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