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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풍산동 대규모 수산물 복합상가 ‘하남수산물복합단지’ 1월 분양

하남 풍산동 대규모 수산물 복합상가 ‘하남수산물복합단지’ 1월 분양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4.01.0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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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 풍산동 245-3번지 일대에 대규모 수산물 복합상가인 ‘하남수산물복합단지’가 1월부터 분양에 들어간다.

이 단지는 대지면적 1만8156㎡ 연면적 2만7273㎡ 부지에 지상 3~4층 5개 단지, 건물 15개동으로 건립되며, 206개 점포와 28세대의 공동주택으로 구성된다.

이들 상가 건물에는 수산물 도·소매점, 일반음식점, 편의점, 스크린골프장, 커피전문점, 노래방, 냉동창고, 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하남수산물복합단지는 전국 최대 규모의 최신시설의 수산물 특화 복합단지로 한 곳에서 모든 것(먹을거리·공연·문화)이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복합몰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미사리 조정경기장 건너편 망월동 일대 6만6000㎡(2만2000평)에는 활어 도·소매를 전문으로 하는 유통단지가 자리 잡고 있지만 미사리 활어 유통단지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2009년 6월 국토교통부가 하남시 망월동·선동·풍산동 일대 546만3000㎡(약165만평)를 미사 보금자리주택 시범지구로 지정, 철거가 예정돼 있다.

하남 풍산동 일대에 활어 복합유통단지가 조성된 이유로는 서울~춘천간 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경부고속도고, 외곽순환도로, 올림픽도로 등 탁월한 교통인프라와 서울 접근성으로 수산물 도소매를 위한 최적의 교통여건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배후세대 또한 풍부하다. 고덕지구·풍산지구·강일지구 약 3만 6천여가구, 하남지식산업센터(약 6천여명 상주) 등 및 하남 미사보금자리·고덕강일 보금자리 약 4만 7천여가구, 강동 첨단업무단지 등이 조성되면 4만여명의 추가 수요가 예상된다.

점포 호실당 분양가는 3.3㎡당 1층 2,300만원대~2,700만원대며, 2층 800만원대~1,000만원대, 3층 700만원대~800만원대로 전용률이 타 상가 대비 68%~85%선으로 높으며, 공동주택은 3.3㎡당 750만원~810만원선이며, 전용률 74%선이다.

전대성 하남수산물복합단지 분양 본부장은 “하남은 지하철 5호선 연장 계획·미사강변도시 조성 등 굴직한 개발호재도 풍부하며, 인구가 계속적으로 유입되는 지역으로 하남수산물복합단지가 조성되면서 수산물 특화 상권활성화에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행은 아시아신탁, 시공은 고덕종합건설, 위탁은 (주)리파인씨앤디에서 맡았고, 계약금 10%, 중도금 20%, 잔금 70%(대출가능, 금리는 신용도에 따라 차등적용) 계약조건이다. 2014년 3월 입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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