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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가시화’ 출간

‘영업의 가시화’ 출간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12.16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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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의 가시화’ 출간

“중소기업 사무직 vs. 대기업 영업직, 정말 고민이에요”

“남들이 다 부러워하는 대기업에 합격을 했는데 영업직이네요. 저는 영업은 생각해본 적도 없고, 성격도 잘 안 맞는데 어떡하죠?”

아무리 취업난으로 힘들다고 하지만 온라인 취업 게시판에는 영업직에 합격했음에도 영업직이 자신과 어울리지 않아 걱정이라는, ‘배부른 소리’ 같은 이런 고민들이 종종 올라온다. 영업은 정말 타고난 사람만이 잘할 수 있는 걸까?

사람들은 영업을 잘 하려면 ‘외향적이어야 한다’‘무식하고 과격하게 밀어붙일 수 있어야 한다’ ‘술을 잘 마셔야 한다’고 말한다. 물론 이것들이 완전히 틀리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의 영업사원들에게는 단순히 고객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 것을 넘어서서 새로운 고객에게 새로운 제안을 하고 시장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되고 있다. 이런 시대의 영업자에게는 타고난 능력보다 ‘트레이닝’과 ‘자기계발’로 꾸준히 배우려 하는 자세가 더욱 필요하다.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한 ‘가시화(可視化)’라는 개념을 영업에 적용한 ‘영업의 가시화’(나가오 가즈히로/다산북스)는 단순히 능력 있는 한 개인의 노하우가 아닌, 영업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즉 ‘조직 속에서의 영업활동’이란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이 책은 영업사원이 자신의 일정을 어떻게 활용하고 공유해야 하는지, 영업이 실제로 어떻게 진행되고, 동료나 선배의 노하우를 어떻게 자기 것으로 흡수해야 하는지 등을 풍부한 사례 및 도표와 함께 설명하고 있다.

영업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진로 선택을 망설이고 있다면‘영업의 가시화’로 영업을 장악해보자. 책을 덮는 순간 영업이 손에 잡힐 듯이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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