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New SM3 시승테스트” 참여 고객이 시행 3달 동안 3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고객 대상 시승테스트>는 신차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고객들의 합리적인 구매 결정을 돕기 위해 실시해 온 프로모션으로 전국 190개의 영업소에서 190대의 New SM3 차량이 운영되고 있다.
품질에 대한 자신감으로 기반으로 마련된 <고객 대상 시승테스트>는 New SM3의 편의성과 뛰어난 주행성을 체험할 수 있는 운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시승에 참여한 고객 중 70%이상이 테스트 이후 계약으로 직결되어, 최근의 판매 돌풍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시승테스트를 주관하고 있는 르노삼성자동차 영업 본부장 박수홍 전무는 “고객들이 직접 품질을 검증하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제품에 대한 친밀도를 높일 뿐 아니라, 직접 구매에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 효과적이다”라고 말하고, “지금까지의 고객들의 호응을 기반으로 향후 시승 행사를 더욱더 확대하여 New SM3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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