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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는 여자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주제로 찾아가는 북콘서트 개최

‘상처받는 여자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주제로 찾아가는 북콘서트 개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11.2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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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는 여자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주제로 찾아가는 북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도서관협회(이하 협회)는 12월 17일(화) 오후 7시 30분부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강당에서 ‘상처받는 여자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인천 시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찾아가는 북콘서트는 최광현 작가와 함께한다. 최광현 작가는 “나는 남자를 버리고 싶다”, “가족의 두 얼굴”의 저자이며, 한세대학교 치료상담 대학원 교수이자 트라우마 가족치료 연구소장이다.

이번 강연은 아버지와의 관계, 엄마와의 관계, 배우자와의 관계, 직장과의 관계 등 다양한 사람과의 갈등과 상처로 아파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그녀들의 내밀한 고민과 상처 그리고 그것을 극복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내면서, 여자라면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고 또 충분히 그럴 권리가 있음을 이야기 한다.

초청 강연 외에도 참여자와 작가가 함께 나누는 토론회, 기타리스트 정선호, 가수 요아리의 음악공연 및 작가의 사인도서 증정이벤트가 마련되어 있다.

행사 참가 신청은 인천광역시도서관협회 홈페이지(http://www.imla.kr)를 통해 개별신청이 가능하다.

협회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작가와 시민의 만남 기회를 통해 책 읽는 사회, 책 권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인천이 유네스코 지정 2015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됨을 범시민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본 행사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도서관협회 홈페이지(http://www.imla.kr), 전화 문의(☎032-472-817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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