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주택(실버타운)이 국내에 도입된지는 20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실버타운 수요자들의 구미를 당길만한 조건의 노인복지주택 찾기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니었다.
하지만 이런 조건을 충족시키는 벽산 ‘블루밍 더 클래식’은 73%의 국내 최고의 전용율, 노인 친화적 설계구조, 운영주체의 안정성, 최적의 입지환경 및 교통, 적절한 분양가격 및 관리비 등이 완공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이적인 기록을 세우며 국내 최고의 실버타운을 만들었다.
하남 블루밍 더 클래식은 지하 3층 ~ 지상 20층 규모의 2개 동 총 220가구의 노인복지주택으로 분양가격은 △115.12㎡ 4억3,500만원~4억8,980만원, △116.58㎡ 4억3,500만원~4억8,980만원, △126.4㎡ 5억5,200~5억7,500만원에 분양이 가능하며, 계약조건은 현 만 60세 이상이 계약가능하다.
수도권하남에서도 가장 요충지인 하남 시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면서도 3.3 ㎡ 당 분양가격이 1,200~1,400만원대로 1,600만원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는 주변 아파트 시세에 비해 저렴하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투자가치가 높다. 일반적인 실버타운의 주거전용률이 40~50%인데 비해 블루밍 더 클래식은 73%의 높은 전용률을 적용했으며, 중도금 40%를 무이자 대출, 한시적으로 제공되는 1년간 관리비 지원혜택도 누릴 수 있어서 매력적이다.
올림픽대로, 외곽순환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이용하며, 지하철 5호선 연장확정, 지역간선버스(B.R.T) 천호↔하남으로 개통된다. 서울 강남 등 도심접근성이 뛰어난 도시근교형 실버타운으로 주변에 검단산, 덕풍천, 예봉산, 신장공원, 하남수목원 등의 쾌적한 환경이 특징이다.
문화예술회관, 시립도서관, 관공서, 이마트 등 각종 편의시설로 편의성이 뛰어나며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과 연계된 24시간 응급의료 및 건강관리 시스템, 호텔식 생활지원서비스 등 체계적인 운영 프로그램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게 도와준다.
저작권자 © 이슈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