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고 시원한 쾌변 도와주는 ‘나오미’

굵고 시원한 쾌변 도와주는 ‘나오미’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11.05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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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고 시원한 쾌변 도와주는 ‘나오미’

쾌변을 위해서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해야 하지만 현대인의 식습관으로 식이섬유 하루 권장량인 25~ 30g을 섭취하기는 매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건강기능식품 및 의료기기 전문기업 나오미는 굵고 시원한 쾌변을 도와주는 ‘나오미’를 선보였다.

나오미는 부원료로 발효소맥혼합분말, 효모추출물-SR101, 락토바실러스 브레비스 분해추출물(유산균추출분말)이 함유되어 있어 쾌변을 도와준다. 식이섬유는 변과 함께 배출되지만, 중요한 것은 장(腸)내의 지방 흡수를 저하시키며 대변을 부드럽게 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촉진시킬뿐 아니라, 대장의 내용물을 흡착하여 굵고 시원한 쾌변을 도와준다는 사실이다.

식물성분으로 장기간 섭취해도 안전할뿐 아니라, 커피믹스처럼 낱개로 단위로 포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수 있다. 나오미는 장 운동의 리듬을 되살려 자연스런 배변습관을 되찾는데 도움을 준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있는 사람에게 효과적이다.

· 아랫배가 늘 더부룩하고 팽팽하게 가스가 찬다
· 배변 후에도 시원하지 않고 잔변감이 남아 있다.
· 변이 묽고 화장실에 자주 간다
· 배변능력이 약해져 변 볼 때 힘이 들고 변이 딱딱하다.
· 배변능력이 약해 아침에 쾌변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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