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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7’ 시작

GS홈쇼핑,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7’ 시작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10.22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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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이 10월 21일(월)부터 내년 3월 5일(수)까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사무총장 김미셸, www.sc.or.kr)과 함께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 시즌7’을 실시한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은 저체온증으로 고통 받는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지의 영·유아를 살리기 위해 털모자를 만들어 보내는 세이브더칠드런의 대표 참여형 기부 캠페인이다. GS홈쇼핑은 2007년 캠페인 시작부터 ‘모자뜨기 키트’ 제작 및 발송비 후원, TV홈쇼핑과 인터넷쇼핑몰을 통한 키트 판매를 담당하고 있으며 판매수입금은 전액 기부하고 있다.

벌써 7년째 계속되며 대표적인 ‘참여형 기부캠페인’으로 자리잡은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은 ‘두 번의 기부’ 캠페인으로도 유명하다. 참가자들이 모자 2개를 만들 수 있는 ‘모자뜨기 키트’를 구매하면서 후원금을 기부하고 털모자를 만들어 다시 물품을 기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캠페인 참여를 위해서는 GS홈쇼핑 인터넷쇼핑몰과 모바일에서 판매되는 ‘모자뜨기 키트’를 구매하면 된다. ‘모자뜨기 키트’는 ‘일반키트’, ‘실키트’ 두 종류다.

‘일반키트(1만5000원)’는 모자 두 개를 만들 수 있는 털실뭉치 2개, 뜨개질 바늘, 반송용 봉투, 소개책자, DIY브로치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실키트(1만5000원)’는 기존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상품으로 바늘을 빼고 털실뭉치를 하나 추가해 3개를 넣었다. 나머지 구성은 동일하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모이는 모자는 아프리카 잠비아, 에티오피아, 중앙아시아 타지키스탄의 신생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에티오피아와 타지키스탄에서는 해당 보건부와 모자 전달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정부차원에서 모자를 가장 필요로 하는 곳에 신속하게 배분할 수 있게 했다. 또 판매 수입금 전액은 잠비아에 전달돼 임산부들이 아이를 낳고 치료를 받을 수 있는 모자보호소 건립 등의 보건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신생아살리기 모자뜨기캠페인’은 지난 시즌6까지 79만개 이상의 털모자가 수거됐으며 3,437개 단체를 포함 34만 명 이상의 일반인 참여를 이끌어 냈다. 키트 판매를 통해 모인 수입금도 약 66억 원에 달한다. 시즌이 거듭될수록 참여자수와 수거되는 모자의 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GS홈쇼핑 미디어홍보부문 김광연 상무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난 시즌 모자를 보내주신 분이 10만 명을 돌파 하는 등 이제는 ‘신드롬’을 넘어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게 됐다”며 “계속해서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착한 상품’에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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