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와뉴스

인천시, 제1회 국제자전거 심포지움 개최

인천시, 제1회 국제자전거 심포지움 개최

  • 안성호 기자
  • 승인 2009.09.21 15: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천대 송도 캠퍼스의 소극장에서 23~25일 열려
인천광역시는 우리나라의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추진을 도모하기위하여 국내외 자전거 전문가 12명을 초청하여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자전거 심포지움을 인천광역시 인천 대학교 송도 캠퍼스의 소극장에서 9월 23일 -25일에 개최 한다.

유럽연합의 국가의 시민 단체를 총괄하는(Umbrella)인 유럽자전거연맹(European Cyclist Federation) 총재 만프레드 노인(Manfred Neun)씨가 자전거의 무한한 잠재력에 대해 기조연설을 한다.

제1세션에서는 한국 교통 연구원의 국가 자전거 교통연구센터장인 신 희철 연구위원이 녹색성장을 위한 한국의 전반적인 자전거 정책 및 인프라구축에 대한 Guide line을, 영국의 리즈대학 교통학과 마일즈 타이트(Miles Tight)교수의 발표는 지난 3년간 영국연구의회의 지원을 받은 프로젝트로서 2030년 미래에 어떠한 이유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보행과 자전거이용이 장려 될 것인지, 그리고 잠재적인 보행과 자전거이용에 동참을 지속시키기 위하여 어떠한 노력들이 필요할지, 마지막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경험을 어떻게 개선시킬 수 있는지를 검토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어떻게 미래가 보일 것 인지 이해시키기 위하여 시각화된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모델링 테크닉과 간단한 줄거리를 가진 이야기를 통하여 어떻게 미래에 다양한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고 우리생활과 사회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끝으로 동경 해양 과학 기술대 테추로효도(Tetsuro Hyodo)교수는 일본이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고 현재도 격고 있는데 이를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분석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이를 테면 1970년대에는 심각한 교통환경(최근 통계보다 3배 많은 사망자)으로 인하여 ““자전거는 보도이용””이라는 정책이 생겼는데 이러한 정책은 시간이 가면서 자전거와 보행자 사이에서 교통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완전히 실패하게 되는데 그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한다.

제2세션

첫 번째로는 유럽자전거연맹(European Cyclist Federation) 만프레드 노인(Manfred Neun 총재가 유럽연합의 자전거 정책 현황, 문제점과 시사점에 대해 비교분석 하고 또한 유럽연합의 도시 이동성에 대한 녹서(Green Book) 및 유럽자전거 연맹의 활동에 대해서도 발표 한다.

두 번째로는 전독일 자전거 연맹(ADFC) 헤쎈(Hessen)주 노베르트 산덴(Nobert Sanden)총재가 유럽 금융중심인 프랑크프르트에서 ADFC가 세계최초로 개발 시행중인 적극적인 자전거 이용활성화 방법을 일명 자전거와 업무(Bike&Business)에 대한 시행방법과 결과(현재 프랑크프르트의 자전거 교통 수단분담율은 12%)에 대해서 그리고 자전거 관광 산업을 육성을 위한 방법 중의 하나인 자전거 전용숙박업소(Bed&Bike)의 기능과 역할에 대해서도 발표한다.

끝으로 미국 콜로라도대 도시계회 과 케빈 크리첵(Kevin Krizek)교수는 자전거 이용의 증가로 인한 지역사회의 환경적, 경제적 이익의 가능성과 이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저자는 기존의 관련 연구를 통해 그간 시행되었던 효과적인 자전거 활성화 방안과 편익측정 방법들에 대해 살펴보고, 주로 미국의 국책연구를 중심으로 다양한방법들을 검토한다. 더불어 기존의 자전거 친화적인 도시의 한계점과 가이드라인 및 시행 방법들을 공유하고, 이러한 사항들에 대한 정치적 논의의 적용 가능성에 대해 살펴본다.

제3세션

첫 번째로 프랑스 에너지, 교통, 환경부의 자전거 정책팀 샤를르 푸취-틱씨에(Jean-Charles POUTCHY-TIXIER) 자전거 정책관이 프랑스 정부의 자전거 정책에 대한 중앙정부의 역할과 관련 법 및 시행령개정, 지방자치 단체의 협력(지방자치 단체 전국 협의회 구성등)에 발표하다. 특히 프랑스의 자전거관련 시행령이 시사하는 바는 매우 크다. 예를 들자면 도로 개보수 및 신설시 무조건 자전거 이용시설을 구축하도록 하는 것과 공공 공간의 공유(Public Space Shared)시 등급별 교통약자 우선통행권을 부여한 것이다.

두 번째로 프랑스 리옹(Lyon)시의 자전거 프로젝트 담당관 케롬 슬리마니(Keroum SLIMANI)가 전 세계 최초로 대량(2005년에 2000대 규모 현재는 4,000대규모)의 공공 자전거를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는데 운영 경험과 장단점을 분석하고 프랑스 지자체 입장에서의 자전거 정책 및 향후 시행 계획에 대해서 발표한다.

세 번째로는 인천 광역시 이연창 도로과장이 친환경 녹색교통 선도도시 창출 위한 목표를 설정(1.자전거 교통수단 분담율 ‘09년 1.2% ⇒ 7.0% 향상, 2.자전거 전용도로 확충 ‘09년 22㎞ ⇒ 805㎞ 구축, 3.자전거 보 급 률‘09년 16.6% ⇒ 30% 이상)하고 현재 실천하고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대책(6XE)에 소개 한다. 여기서 6 x E함 은친화적인 자전거 시설 공급(Engineering), 자전거 통행권 확보를 위한 법규제(Enforcement), 자전거 교육(Education), 자전거이용 활성화 촉진(Encouragement), 자전거와 대중교통과의 연계(Enlinking) 그리고 이러한 정책을 평가하는 정책 모니터링(Evaluation)을 말한다.

4번째로는 이번 자전거 국제 심포지움조직 위원장 인 권혁철씨가 전세계 공공 자전거 시스템을 Design과 기술측면에서 분석하고 개발방향을 제시하며 개인 자전거 활성화시의 경제성과 도시미관과 공공 자전거 도입시의 경제성과 도시미관에 대해 비교분석을 한다.

끝으로 공공 자전거 도입을 통한 탄소배출권 획득가능성에 대해 스위스 CDM 전문회사 소속 로히니 발라수브라마니안(Rohini BALASUBRAMANIAN씨가 발표 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