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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마음의 병을 위로하고 치유해줄 따뜻한 이야기 ‘침묵을 외치다’ 출간

현대인의 마음의 병을 위로하고 치유해줄 따뜻한 이야기 ‘침묵을 외치다’ 출간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10.02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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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마음의 병을 위로하고 치유해줄 따뜻한 이야기 ‘침묵을 외치다’ 출간

“가슴 속에 아픔 없는 사람이 있을까?”

 ‘침묵을 외치다’의 저자 장원혁은 자신의 아픔을 통하여 다른 사람들의 아픔을 보게 되었고, 비로소 자신의 ‘마음의 병’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저자의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렸을 때 친구들과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상처, 군대에서 갑자기 정신병동에 가게 된 이야기, 오디션에서 몇 번이나 떨어진 일, 오랜 시간의 방황’ 등, 어쩌면 자신의 치부가 될 수도 있는 이야기를 저자는 세상에 당당하게 외치고 있다.

저자는 이렇게 자신의 아픔을 이야기하면서 ‘마음의 병’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고. 오히려 세상에 당당히 맞설 때 치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

현대인들은 가슴 안에 자신만 아는 ‘마음의 상처’를 안고 살아간다. 어디에도 말하지 못한 체 곪아서 터질 때까지 끙끙 앓다가 잘못된 선택을 하기도 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저자는 감기도 걸리면 한동안 아프고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낫듯이 또 병원에 가 치료받으면 완치되듯이 ‘마음의 병’도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순간순간 눈앞에 절망과 좌절이 다가 올 때면 “작은 행복을 찾으려고 노력하며, 내 곁에 소중한 한 사람이 있다는 것에 항상 감사하다”는 사실을 마음속에 각인한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제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가지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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