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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Green IT, Green 개혁’ 단행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 ‘Green IT, Green 개혁’ 단행

  • 박현숙 기자
  • 승인 2009.09.1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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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녹색성장이 국가적 화두로 대두되고, 그린IT에 대한 세계적인 분위기에 발맞추어 기업 뿐 아니라 공공기관도 변화하고 있다.

농식품부 산하 한국농림수산정보센터(이하, 정보센터)가 대표적이다.

정보센터는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하여 일광절약제를 도입했다.

기존 ‘9시 출근∼6시 퇴근’에서 ‘8시 30분 출근∼5시 30분 퇴근’을 철저히 지킴으로써 전력사용량을 줄이고, 일광절약과 더불어 운영비용 절감·업무프로세스의 효율성을 최적화하고 있다.

또한 지난 1일, 그린IT기관의 이미지강화를 위해 대대적인 변화와 개혁을 단행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퍼보면 인력 조직 슬림화를 통한 경영혁신(유사사업 통합 및 프로세스 효율화)을 통해 (기존)1실 1원 10팀 → (개편)1실 1원 2단 2부로 개편된다.

예산절감을 통한 경영효율화추진을 통해 에너지절약형 청사관리, 클린경영을 위한 공개경쟁입찰제 도입한다.

또한 제도혁신을 통한 생산성 제고를 통해 직원직무청렴계약 체결, 조기근무제 및 임금피크제 도입, 부서장공모제 시행, 희망부서 수요조사를 통한 인력 적소배치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핵심기능 위주의 조직개편과 인적쇄신단행, 정보센터 마인드 혁신 및 성과중심의 인사관리시스템 혁신 등 11가지 과제를 선정하여 그린IT기관으로의 변화를 추진 중이다.

정보센터 전순은 사장은 “임직원 모두가 이 뜻을 한곳에 모아 변화되는 농어업·농어촌 정보화를 위한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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