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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첨단영상 국제 컨퍼런스(CG-K 2013)’ 부산 벡스코서 10월 9일 개최

‘대한민국 첨단영상 국제 컨퍼런스(CG-K 2013)’ 부산 벡스코서 10월 9일 개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09.2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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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컴퓨터그래픽산업협의회가 공동주관하는 ‘대한민국 첨단영상 국제컨퍼런스(Computer Graphic KOREA 2013, 이하 CG-K2013)’가 오는 10월 9일 오후 4시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 진행되는 이번 CG-K2013은 한중수교 20주년을 기념해 ‘한·중이 함께하는 첨단영상의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한국과 중국의 컴퓨터그래픽(CG)·특수효과(VFX) 전문가들이 부산 벡스코에 모여 양국의 영화·영상분야 국제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먼저, <황비홍>, <천녀유혼>, <동방불패> 등으로 국내 많은 팬을 보유 하고 있는 중화권 거장 서극 감독이 기조연설을 맡아 아시아 영상시장 발전을 위한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최근 중국 영화계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영화 , 의 기획자이자 제작자인 류이웨이(LIU Yi Wie) 감독도 컨퍼런스에 참석해 주제 연설을 펼친다. 류이웨이 감독은 중국 영화·영상 산업과 관련해 영화 제작 트렌드 및 기획 방향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한·중 비즈니스 협력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이어 중국 CCTV 3D 전용채널의 최대 파트너사이자 드라마 및 예능프로그램 외주제작 프로덕션인 보신홍(BoXinHong)의 취안밍궈(QUAN Ming Guo) 총경리가 ‘중국 3D방송의 현재와 미래, 공동 협력 방안’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연설을 한다. 한국 영상콘텐츠를 적극적으로 수입해 중화권에 배급하고 있는 취안밍궈 총경리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중 비즈니스 협력 방안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해 모팩스튜디오 장성호 대표와 원광대학교 강윤극 교수(前 소니 VFX 아트디렉터)가 각각 영화와 기술 분야에서 주제 연설을 맡는다.

한국의 대표적인 VFX 스튜디오이자 서극 감독의 ‘적인걸2’ VFX에 참여하고 있는 모팩스튜디오의 장성호 대표가 ‘한중간 CG/VFX 제작 및 협력 비즈니스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한다. 소니, 드림웍스 등에서 오랫동안 VFX 디렉터로 활동한 바 있는 원광대학교의 강윤극 교수는 ‘한중 영화마켓에서의 기술 사례’를 중심으로 한중 비즈니스 협력 방안에 대한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6시 30분 부터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부산 센텀 호텔 4층 헤라홀에서 네트워크 리셉션을 진행해 비즈니스 상호 교류 활성화할 계획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홍상표 원장은 “중국 영화·영상 산업은 빠른 변화와 발전을 지속하고 있으며, VFX와 3D 분야에서도 폭발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며 “올해 CG-K 2013 행사는 중국과의 해외 공동제작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의 가능성을 타진해보고 양국 간 협력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교류 기회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양국 업계는 물론, 글로벌 프로젝트 협력을 희망하는 모든 관계자들의 소중한 비즈니스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CG-K2013 국제컨퍼런스 참가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cgkorea2013.com)에서 가능하다. (문의 : conference@cgkorea2013.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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