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 오픈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 오픈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08.2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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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안전한 주간보호를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가 오픈했다.

사회복지법인 대전사랑원 부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가나특수교육원(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이하 교육원이라 함)의 정규진 원장은 “1999년 대전광역시 중구에서 하루 이용자 10명도 안되는 장애인으로 시작된 주간보호사업이 지금은 연평균 천명에 육박하고 있고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묵묵히 본업에 충실하려 한다. 아직 부족한 시설이지만 작게 시작해 크게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교육원을 이용하는 장애인 보호자들이 시설의 부족과 서구지역으로 사업확장을 요청하여 어려운 살림을 쪼개어 만든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이하 헬로라 함)가 신규로 오픈하였기에 남다르다”고 덧붙였다.

정부보조금을 받는 교육원의 경우 인건비와 시설운영비를 제외하고 장애인보호 사업비로 사용될 수 있는 여유 자금이 부족하여 항상 후원금과 자신의 돈을 사용하였기에 보호자들의 요청에 난색을 표하기도 하였으나 사회복지법인이 해야 하는 사회적서비스의 책임을 잊지 않고 시설장 개인대출과 법인이사들의 지원금을 합쳐 대전광역시 서구에 장애인시설을 오픈할 수 있었다.

이런 노력은 내부의 노력만으로 가능한 게 아니였다. 장애인시설의 사업확장을 위해 불특정 다수의 많은 후원자들이 ‘기적의 집’이라는 후원명으로 동참하여 이룬 성과였다.

후원사업을 담당하는 이민훈 총무과장은 “신규 시설 헬로는 누구 한명이 만든 시설이 아니라 모든 직원과 후원자, 보호자들이 장애인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똘똘 뭉쳐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 잘 운영하여 보다 많은 장애인들의 주간보호서비스에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질 높은 장애인복지서비스 제공이 목표”라 말했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의 오픈에 많은 도움과 영향력을 보여준 사회복지법인 대전사랑원의 태근효 지역사회후원이사는 “모양만 있고 속이 빈 깡통이 아닌 복지와 교육, 안전이 우선되는 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하며 “여러분들의 후원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많은 분들의 후원을 요청했다.

헬로는 법적장애인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간보호를 진행한다. 시간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장애인에게 꼭 필요한 사회재활시설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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