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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교통카드 단말기 9월1일부터 본격 서비스

신 교통카드 단말기 9월1일부터 본격 서비스

  • 하준철 기자
  • 승인 2009.09.01 09: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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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월1일)부터 울산 시내버스에서도 전국의 모든 교통카드가 사용되며 후불교통카드제 확대 도입에 따라 국민카드에 이어 롯데카드도 후불교통 카드 사용이 가능하게 된다.

울산시내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이병관)은 전국 호환이 가능한 신 교통카드단말기 설치를 완료하고 시험 운행을 거쳐 9월1일부터 전 시내버스와 지선, 마을버스 등 658대에 대해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신 교통카드 단말기는 전국 주요 대도시에서 사용 중이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보인 (주)EB카드사가 제작한 최신형이다.

‘신 교통카드 단말기’는 전국 모든 교통카드(티머니, 이비카드, 하나로카드 등 7종)의 사용이 가능토록 제작돼 타 시도에서 울산시를 방문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별도 교통카드 구매 없이 기존 교통카드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울산의 마이비 카드도 대구, 대전, 제주를 제외한 13개 시도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울산시는 이날부터 기존 국민카드에 이어 롯데카드에 대해 1차적으로 후불교통카드제를 도입 운영키로 했다.

또한 오는 9월 중순부터는 BC 카드 등 전 신용카드(현대, 삼성, 신한 등)를 대상으로 후불 교통카드제가 확대 실시된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후불교통카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후불교통 카드 칩이 설치되어 있어야 사용이 가능하므로 후불 교통카드 칩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카드는 후불 교통카드 기능이 설치되어 있는 카드로 교체할 것을 당부했다. (카드에 후불교통카드 여부 표시돼 있음)

한편 울산시는 이번 신 교통카드단말기 교체로 후불카드 사용 등 서비스 기능이 보완됨으로써 현재 68% 수준인 교통카드 사용률이 80 ~ 85% 수준까지 올라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업계의 운송수입금 문제도 보다 투명하게 관리 운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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