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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코리아, ‘2013년 대기업 하반기 대졸 공채 예상일정’ 발표

잡코리아, ‘2013년 대기업 하반기 대졸 공채 예상일정’ 발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07.29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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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대기업의 대졸 신입사원 공채 일정을 지난해 하반기를 토대로 예상해 봤다.

대기업의 대졸 신입 공채는 매년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는 특징이 있어 지난해 하반기 공채시기를 파악해 두면 남들보다 앞서 취업준비에 돌입할 수 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지난해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를 진행한 1000대기업 중 468곳의 채용일정을 분석한 결과, 9월에 모집을 시작하는 기업이 52.8%로 과반수이상에 달했다. 10월에 모집을 시작하는 기업도 23.1%로 대부분의 기업이 9~10월(75.9%)중 입사지원서 접수를 시작했다.

모집 마감을 9월에 하는 기업도 48.3%로, 상당수의 대기업이 9월 중 짧은 기간 동안 지원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실제, 지난해 9월 첫째 주(3~7일) 대졸 공채를 시작한 기업은 148개사로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 기업(468곳)의 31.6%에 달했다.

지난해 하반기 대졸 신입 공채 10건 중 3건이 9월 첫째 주 시작된 것이다.

모집 기간은 평균 14일(2주)로 집계됐다. 모집 기간별로는 11일 동안 입사지원서 접수를 받는 기업이 11.5%로 가장 많았고, 15일(9.8%) 14일(8.3%) 10일(6.4%) 순으로 집계됐다.

공채 모집은 ‘월요일’에 시작하는 기업이 38.9%로 가장 많았고 수요일(17.1%)에 시작하는 기업이 다음으로 많았다.

지난해 하반기 대기업 공채의 포문을 연 곳은 한화그룹 이었다.

△한화그룹은 8월 28일 모집을 시작해 9월17일까지 21일 동안 입사지원서를 받았다.
△GS에너지, GS칼텍스 등 GS계열사도 8월 30일 모집을 시작해 9월 18일까지 20일 동안 입사지원서를 받았다.
△현대중공업과 현대오일뱅크 등은 8월 31일 모집을 시작해 9월 14일까지 15일 동안 입사지원서를 받았다.
△KT그룹은 9월 1일 모집을 시작해 17일까지 17일 동안 입사지원서를 받았다.
△두산그룹은 9월 1일 모집을 시작해 20일까지 20일 동안 입사지원서를 받았다.
△삼성그룹은 9월 3일 모집을 시작해 8일까지 6일 동안 입사지원서를 받았다.
△SK그룹도 9월 3일 모집을 시작해 18일까지 16일 동안 입사지원서를 받았다.
△롯데그룹도 9월 3일 모집을 시작해 13일까지 11일 동안 입사지원서를 받았다.
△포스코그룹도 9월 3일 모집을 시작해 12일까지 10일 동안 입사지원서를 받았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도 9월 4일과 5일 모집을 시작해 11일 동안 입사지원서를 받았다.
△LG그룹 계열사 중에도 LG전자, LG화학 등 상당수의 기업이 9월 모집을 시작해 8일~20일 안팎의 기간 동안 입사지원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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