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강한 식품용 온도계 ‘testo 108’

물에 강한 식품용 온도계 ‘testo 108’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07.2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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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강한 식품용 온도계 ‘testo 108’

요즘처럼 고온 다습한 기후는 식품 관리에 치명적이다. 특히 상하기 쉬운 식품을 집중 관리해야 하는 우기에는 식품 온도 측정이 필요해 국내 측정기 시장에서 온도계, 습도계, 열화상 카메라, 연소가스 분석기, 압력계, 풍속계 등 50년 신뢰의 우수한 독일 측정기기를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의 식품용 온도계 testo 108과 testo 104-IR이 식품 안전의 필수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HACCP international은 식품 및 비식품 산업 내의 식품 안전 방법과 인증제를 실시하는 글로벌 인증기관으로, testo 108과 testo 104-IR 등 테스토의 제품이 온도계로는 최초로 공식 인증을 받아 화제가 됐다.

보다 많은 전문가가 찾고 있는 식품용 온도계 testo 108과 testo 104-IR은 정확하고 빠른 온도 측정에 방수 기능이 강화되어 세척이 편리하고, 여러 식품의 온도 측정 시 측정기를 통한 오염 이동을 완전히 차단할 수 있어 더욱 안전하게 식품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따라서 위생 관리에 민감한 식품 분야의 전문가가 사용하기 적합하며 사용하기 간편한 크기와 기능이 강점이다.

식품용 온도계 testo 108은 방수 기능을 비롯해 쉬운 조작으로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식품 내부의 온도를 측정할 수 있어 프렌차이즈 음식점과 급식소, 대형 저장고 등 대량으로 음식을 조리해야 하는 곳에 이상적이다.

방수 적외선 중심 온도계 testo 104-IR 역시 흐르는 물이나 냉장 상태에서 측정할 수 있고 2포인트 레이저로 접촉이 어려운 곳의 온도까지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다. 특히 폴더형 프로브로 휴대가 간편해 많은 식품전문가가 찾고 있다.

테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무엇보다 위생을 가장 중요시하는 식품 전문가에게 HACCP 인증으로 마음 놓고 찾을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편리하면서도 정확한 측정으로 식품 산업에 종사하는 전문가의 만족을 위해 앞으로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자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해당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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