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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무 심는 게임 트리플래닛 ‘에픽 : 숲속의 전설’과 프로모션 진행

‘진짜’ 나무 심는 게임 트리플래닛 ‘에픽 : 숲속의 전설’과 프로모션 진행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07.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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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무 심는 게임 트리플래닛 ‘에픽 : 숲속의 전설’과 프로모션 진행

트리플래닛은 트리플래닛 나무 30만 그루 식재 돌파를 기념하여, <에픽 : 숲속의 전설>과 함께 “진짜 나무 심고, 에픽 : 숲속의 전설 보자!” 프로모션을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트리플래닛 게임으로 나무를 심는 사람 중 100명에게는 <에픽 : 숲속의 전설> 예매권이 증정된다.

트리플래닛은 스마트폰으로 나무를 심으면, 실제 숲이 만들어지는 게임이다. 지금까지 게임을 통한 사람들의 참여를 모아 전 세계 5개국에 34만 그루의 진짜 나무를 심었다. 트리플래닛 게임 속 아기나무는 물과 비료를 먹으며 자라는데 이 물과 비료에 광고를 하는 스폰서 기업의 후원으로 실제 숲을 조성한다.

<에픽 : 숲속의 전설>은 <아이스 에이지>, <리오> 제작진이 만든 3D 판타지 블록버스터 애니메이션으로 신비로운 숲의 세계로 우연히 빠져든 소녀 ‘엠케이’가 숲의 전사들과 함께 모든 것을 파괴하려는 이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국인 애니메이터가 캐릭터 디자인에 참여, 신라시대 ‘화랑’에서 착안한 숲의 전사 캐릭터를 확인할 수 있으며, 프레임당 100시간의 작업을 통해 완성된 명장면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는 카라의 한승연과 2AM의 정진운이 목소리 연기를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다음 달 7일 개봉 예정이다.

트리플래닛 게임과 <에픽 : 숲속의 전설>은 게임과 애니메이션이라는 소재로 사람들이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가장 쉽고 재미있게 느끼고 배울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트리플래닛의 김형수 대표는 이번 프로모션의 취지에 대해 “트리플래닛이 모든 사람들이 숲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스마트폰 게임이라면, <에픽 : 숲속의 전설>은 우리가 왜 숲을 지켜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게 하는 애니메이션이다. 이번 <에픽 : 숲속의 전설>과의 프로모션은 평소에 환경에 관심을 갖고 트리플래닛이 3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수 있게 도와준 사람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것이며, 그동안 환경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에게도 나무와 숲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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