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운영하는 소셜커머스 오클락(www.oclock.co.kr)이 세계적인 뮤지션 퀸시 존스의 첫 내한공연 티켓을 1+1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티켓은 퀸시 존스의 80세 기념 내한 공연 ‘Quincy Jones The 80th Celebration Live in Seoul’ S석 티켓으로 50명 한정으로 1+1을 적용해 한 장 가격인 99,000원에 두 장의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티켓 판매는 오는 15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클락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오클락을 통해 결제한 후 전송된 문자메시지를 통해 현장에서 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다.
CJ오쇼핑 오클락사업팀 김용태 MD는 “세계적인 뮤지션의 수준 높은 공연 티켓을 1+1라는 좋은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 관련 상품을 통해 문화딜(Deal)에 강한 오클락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그래미 어워드 79회 노미네이션과 27회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뮤지션 퀸시 존스의 첫 내한 공연으로 ‘글로벌 검보(Global Gumbo)’를 비롯해 재즈 보컬리스트 ‘패티 오스틴(Patti Austin)’, 11세의 천재 피아니스트 ‘에밀리 베어(Emily Bear)’ 등이 함께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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