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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초 USB 리얼 7.1 게이밍 헤드셋 출시

세계최초 USB 리얼 7.1 게이밍 헤드셋 출시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3.07.01 12: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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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O개의 ‘Ultra-thin' 드라이브 유닛, 독일 바이브(VIB)진동체로 완벽한 사운드 제공

세계최초 USB 리얼 7.1 게이밍 헤드셋 출시
1O개의 ‘Ultra-thin' 드라이브 유닛, 독일 바이브(VIB)진동체로 완벽한 사운드 제공

거리를 가다 보면 이어폰 대신 헤드폰이나 헤드셋을 착용한 이들을 마주치게 된다. 헤드셋은 이어폰보다 크기 때문에 이동 중에 헤드셋을 착용하는 것은 불편한 점이 없지 않다.

그럼에도 굳이 헤드셋을 착용하는 것은 나름대로 이유가 있다. 대학생 김재훈(남, 23)씨는 “헤드셋이 아무래도 이어폰 보다는 몇 배나 더 음질이 좋기 때문에 자주 착용하다보니 불편하지 않다”며 “음악을 들을 때는 물론 게임을 할 때도 헤드셋이 꼭 필요하다”고 전했다.

TV 게임채널에 등장하는 프로게이머들도 헤드셋을 착용하고 게임을 하는데 이는 게임에 더욱 집중하기 위해서다. 성능이 우수한 헤드셋은 그만큼 몰입도를 높여 가상의 세계로 깊숙이 끌어들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특히 게이머들에게 헤드셋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주)디앤에스테크놀로지(대표 강동수, dnstechnology.kr)가 최근 선보인 헤드셋 SOMIC G989HD는 USB만으로 동작하는 세계 최초의 리얼 7.1 채널 헤드셋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보통 리얼5.1채널 이상의 헤드셋의 경우 USB로 전력을 공급하고 3.5mm 잭으로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별도 7.1채널의 사운드카드가 필요했으나 SOMIC G989HD의 경우 자체 리얼7.1 사운드카드가 내장되어 있어 USB만으로 전력공급과 사운드 출력이 동시에 가능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더한 제품이다. 특히 USB사운드 칩셋의 강자로 불리는 C-MEDIA CM6206을 사용해 진정한 리얼7.1을 구현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제품은 최고의 e스포츠 전문가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한 각종 튜닝을 통해 정밀한 사운드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오랜 경력을 보유한 숙련공들이 음질을 조율하고 부품을 조립, 분해 재조합해 완벽한 사운드를 제공하는 헤드셋을 개발한 것이다.

새롭게 개발된 Ultra-Thin 스피커는 광범위한 사운드 전달능력이 뛰어나 섬세하고 빠른 사운드를 전달한다. 또한 독일 바이브(VIB)사의 진동설계에 따라 양쪽에 독립된 진동체를 장착해 폭넓은 대역폭으로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이동식 고감도 마이크로폰도 눈길을 끈다. 노이즈 감소 기술은 기본이며 이동식 구조로 돼 있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자유롭고 정확한 대화가 가능하다. 아울러 최대 소비전력 200mv 사용 시에도 안정적인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디자인 또한 예사롭지 않다. G989HD의 디자이너들은 명차 BMW 자동차 색상에서 영감을 얻어 이 제품의 미려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SOMIC은 이번 제품을 출시하면서 많은 시장 조사를 거쳐 가장 합리적인 가격인 198000원으로 책정했으며 PC용 게이밍헤드셋으로는 가격대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소믹 헤드셋 G989HD 제품은 500개만 생산 예정인 한정판 하드케이스에 담겨 출시되므로 그 희소가치를 더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디앤에스테크놀러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알아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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