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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석유화학산업 발전 추전전략’ 적극 지원 요청

‘울산석유화학산업 발전 추전전략’ 적극 지원 요청

  • 임종태 기자
  • 승인 2009.08.20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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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8월20일 오전 7시30분 서울 호텔신라에서 열리는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회장 허원준·37개 회원사) 사장단 조찬 간담회에 참석, 울산석유화학산업 발전 로드맵 등 ‘울산석유화학 산업 발전 추진전략’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울산시 최병권 경제통상실장은 우선 ‘울산석유화학산업 발전 로드맵’은 석유화학단지의 생산 효율성 향상, 고부가 화학소재와 에너지의 안정적 공급,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 등 석유화학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적극적인 관심을 보여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이번 ‘울산석유화학산업 발전 로드맵’ 수립에는 울산의 석유화학단지, 여천단지, 용연단지, 온산단지 등 4개 단지, 61개 화학기업과 실무인력 168명이 투입되는 대규모 화학산업 발전 프로젝트로 한국석유화학산업을 이끌고 있는 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울산석유화학산업과 연계,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 신항만 건설사업, 테크노 산단 조성 사업, 화학산업 지원 R&D 인프라 사업 등을 설명하고 앞으로 화학산업이 세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의 화학기업 최고 경영층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날 간담회는 국가 기간산업인 화학산업 육성을 위한 울산시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보여준 중요한 자리로 앞으로 울산석유화학발전 로드맵을 추진하는데 있어 협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석유화학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울산 석유화학산업 발전 로드맵’ 수립 작업을 지난 6월 착수, 오는 2010년 4월 완료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로드맵 8대 핵심사업은 △효율진단(전기, 가스 등) △인프라 확충(도로, 항만 등) △공단 고도화(업체간 고도통합 등) △R&D 확대(신공정, 신기술 개발 등) △공단리모델링(공단부지 효율적 활용 등) △법제도 개선(지원 법령 제정 등) △안전관리 강화(안정성 강화 대책 등) △클러스터 구축(국내외 석유화학단지 협력체제 구축 등)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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