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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62만대 증산합의 타결

기아차, 62만대 증산합의 타결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3.06.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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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지역사회의 염원이었던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의 62만대 증산이 노사간 원만한 합의로 타결된 것을 열렬히 환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이날 62만대 증산을 위해 2공장의 생산라인을 현재 46.1UPH에서 58UPH로 늘리고 419명을 신규채용키로 노사합의했다.

특히 이번에 채용되는 419명은 지난 2005년 이후 최대 채용 규모로 기아자동차 노사가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서 광주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의 모범사례를 만들었다고 호평했다.

강 시장은 “지역경제의 기반인 기아자동차가 62만대 생산체제에 돌입함으로써 그동안 마음 졸이던 협력업체와 채용 응시자들, 시민단체의 우려와 불신을 한꺼번에 해소함과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 시장은 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를 정부에 적극적으로 요구할 수 있는 당당한 명분을 확보하고 동시에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에서 생산한 자동차가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시점에서 자동차 생산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계기가 조성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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