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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예체능' '조블리 달환' 미워할 수 없는 순박 예능에 빠지다!

'우리동네 예체능' '조블리 달환' 미워할 수 없는 순박 예능에 빠지다!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3.05.15 10: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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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신 조달환, 조롱박 볼링으로 절정의 예능감 과시!

'우리동네 예체능' '조블리 달환' 미워할 수 없는 순박 예능에 빠지다!
탁신 조달환, 조롱박 볼링으로 절정의 예능감 과시!

'우리동네 예체능'의 상승세가 무섭다. 1회 6.2% 시청률을 기록한 후 시청률 상승을 이어왔던 '우리동네 예체능'은 14일 방송된 6회에서 7.5%의 시청률을 기록(닐슨 코리아 전국), 지난주보다 0.8%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동시간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평일 예능 시청률이 전체적으로 부진한 것을 감안할 때 평일 예능의 부활을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6회에서는 조달환의 조롱박 볼링이 소개되며 눈길을 끌었다. 조달환의 조롱박 볼링은 수목드라마 '천명'의 촬영장에서 이뤄졌다.

KBS 2TV 수목드라마 '천명'에서 덕팔로 열연 중인 조달환은 꼽추 분장을 한 채 볼링 연습을 했다. 10개의 핀은 조롱박이 대신하고 돌멩이가 볼링공을 대신했다. 풀밭에서 조롱박을 겨냥하며 돌멩이를 열심히 굴린 것.

특히, 조롱박을 하나씩 모을 때는 굽어있던 등이 볼링 연습에 들어가자 펴지는 기적을 선보여 안방에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악수하듯이 공을 넣는 자세를 연습할 때는 동료 연기자 이동욱과 실제로 악수하는 모습을 재현하는 등 촬영장을 적극 활용한 볼링 연습을 선보였다.

조달환의 예능감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노련한 강호동의 유도에 매번 벗어나지 못하며 웃음을 줬던 조달환. 이번에도 역시 "안형준을 추천한 책임을 달환이 져야 한다. 통장을 까봐야 한다."고 말하며 공격하는 강호동에게 얼떨결에 "우리나라 톱 배우가 눈빛 보고 반했다."고 연락 온 사실을 밝혀 또 한번 폭탄 발언남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 같은 조달환의 인기는 예측되지 않은 순박함에 있다. 조달환의 순박함이 노련한 강호동, 이수근과 만나면서 의외의 예능감을 발휘하는 것.

이에,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조달환에게 "조블리~ 왜 여태 이 배우를 몰랐을까?" "달환씨 눈빛 나도 조으다." "조달환의 신비한 매력, 빠져들게 만든다" "이하늘도 아니고 김수미도 아니고 김하늘이라니.. 전생에 탁구로 나라를 구한 듯" 등 글을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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