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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주년 광복절 맞아 ‘택견검무’ 등 경축행사 열려

제64주년 광복절 맞아 ‘택견검무’ 등 경축행사 열려

  • 임종태 기자
  • 승인 2009.08.11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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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제64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 오전 10시, 경기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에서 생존애국지사, 유가족, 유관기관 단체장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

또한, 식후공연으로 도립무용단의 택견검무와 태권무, 안산시립합창단의 경기환상곡 등 다양한 경축행사도 함께 열린다.

Ⅰ부 경축식에는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황갑수 광복회 도지부장의 기념사, 안산시립합창단의 그리운 금강산 ?독립유공자 포상(훈장3,포장2,대통령표창3), 도지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제창, 이영수 애국지사의 선창으로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Ⅱ부 식후 축하공연 행사에는 광복회원 및 독립투사의 활약상을 담은 홍보영상물 상영, 도립국악단의 관현악 연주를 시작으로 ?도립무용단의 택견검무, 태권무 등 화려한 볼거리로 경축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도립국악단과 안산시립 합창단의 경기환상곡으로 대미를 장식함으로써 순국선열에 대한 추모와 경기도민의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 외 부대행사로 일제강제동원 피해사진 전시(30점) ?태극기 변천사 및 무궁화꽃 전시(100점), 접목 선인장을 활용한 경축 홍보대(5×1m)설치 ?광복절을 상징하는 815 조각의 태극기떡(2.25×1.5m)전시 및 시식회 등 다양한 행사도 겸하고 있어 광복회원 뿐 아니라 일반 참석자들에게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에서는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생존애국지사 및 유가족 1,330명에 대한 위문을 실시하고, 광복절 당일에는 삼성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서울랜드 방문시 광복회원 및 동반가족 1인에 대해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새마을호 이하 모든 열차와 도내 시내버스 무료 승차도 가능하다.

그 외 경축 홍보물로는 도청 신관 전면에 아파트 5층 높이(6.5×13m)의 대형 태극기 2개를 좌우로 걸 예정이며, 31개 시·군에서는 주요 간선도로에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가로기를 게양하여 경축분위기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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