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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모바일웹 전용 서비스 총 18종으로 확대

다음, 모바일웹 전용 서비스 총 18종으로 확대

  • 안성호 기자
  • 승인 2009.08.11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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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최근 스마트폰, 풀브라우징폰 등 다양한 단말기의 보급으로 다음 모바일 웹 사용자가 꾸준히 확대됨에 따라 지도, 카페 등 신규 서비스를 모바일 웹 서비스에 추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월 론칭한 다음 모바일 웹 서비스는 휴대 단말기의 화면에서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다음에 접속할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서비스이다. 모바일 맞춤형 화면 구성과 2~3초대의 획기적인 로딩 속도를 통해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개선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이번 개편으로 다음은 모바일 웹(m.daum.net) 서비스에 지도를 비롯해 카페, 블로그 서비스를 신규 오픈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로써 기존의 메일, 검색, 뉴스, 티스토리 등을 포함해 총 18개에 달하는 다음 주요 서비스를 모바일에 최적화 된 형태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다음은 50cm급 고해상도 항공사진인 ‘스카이뷰’ 를 비롯해 실시간 교통 현황 보기를 포함한 ‘지도’ 서비스를 모바일로도 전격 지원해 사용자 만족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그 동안 다음 지도서비스는 아이팟 터치 등 ‘다음 지도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할 수 있는 일부 모바일 단말기를 중심으로 사용 가능했지만 이제는 다음 모바일 웹(m.daum.net)에 접속 가능한 사용자라면 누구나 다음의 지도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대중교통 및 자동차 경로가 제공되는 ‘길찾기’ 기능과 주변 맛집 등의 ‘추천 장소’ 기능 등을 함께 제공해 모바일을 통한 지도 서비스의 활용성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사용자가 가입한 각 카페별 새 글 보기와 카페 회원들의 댓글 반응 확인까지 실시간으로 가능하며, ▲시사 ▲문화/연예 ▲IT/과학 ▲생활 등 총 5개 카테고리별로 새 글 보기가 가능하도록 모바일용 블로그 첫 화면을 구현해 사용자 접근성을 용이하게 했다.

현재, 다음 모바일웹 서비스는 풀브라우저가 탑재된 LG텔레콤의 오즈(OZ) 폰을 중심으로 사용량이 가속화 되는 가운데 하반기에도 LG텔레콤과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 사용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다음 김지현 커뮤니케이션 본부장은 “올 초부터 다음은 부동산, 환율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모바일 웹을 통해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사용자들의 편의성 및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해왔다”며 “하반기 역시 급변하는 모바일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함으로써 사용자 만족도를 충족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모바일 웹 서비스는 현재 LG텔레콤의 오즈(OZ) 단말기 외에도 아이팟 터치에 탑재된 사파리 브라우저와 옴니아폰 등에 기본 탑재된 오페라 브라우저에서도 최적화되어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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