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 ‘서울장미축제’ 대미 장식한다

진성, ‘서울장미축제’ 대미 장식한다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3.05.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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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전설’ 진성이 펼칠 무대는? ‘서울장미축제’ 열기 더한다
토탈셋
사진 : 토탈셋

가수 진성이 ‘서울장미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진성은 오는 27일 오후 7시 ‘서울장미축제’ 중 겸재교 부근에서 열리는 ‘로즈 트로트 콘서트’ 무대에 올라 트로트계의 대부라는 별명처럼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깊은 감성이 더해진 무대로 시민들과 만나 2시간 가량 소통하며 즐거운 에너지를 전할 예정이다.

서울에서 가장 예쁜 축제라는 별명에 걸맞은 다양한 장미꽃과 조형물, 포토존이 어우러진 이번 서울장미축제는 남녀노소 막론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진성의 무대가 더해지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완성될 예정이다.

한편 진성은 디너쇼 ‘2023 디너쇼 어머님 은혜’를 비롯해 각종 방송과 공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28일에는 ‘2023 드림콘서트 트롯’에 출연해 팬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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