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아바타싱어' 박진주&박혜원-김신의 등 숨겨진 TOP4 정체 모두 공개! 파이널 라운드 최종 결과 발표 직전! 진정한 첫 만남?

MBN '아바타싱어' 박진주&박혜원-김신의 등 숨겨진 TOP4 정체 모두 공개! 파이널 라운드 최종 결과 발표 직전! 진정한 첫 만남?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2.11.2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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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싱어’ 최종 우승자 발표 순간 포착! 백지영-김호영-황제성 등 두 손 모은 이유는?
‘아바타싱어’
사진제공 : ‘아바타싱어’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에서 TOP4의 현실 가수가 모두 공개된다. 박진주, 박혜원, 몽니 김신의에 이어 공개될 주인공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최종 결과를 앞두고 모인 자리에서 “멀쩡한 얼굴을 처음 본다”며 진정한(?) 첫 만남을 하게 된 웃픈 상황이 펼쳐져 폭소를 유발한다.

또한 최종 우승자 발표를 앞두고 두 손을 꼭 모은 스타 팔로워들의 모습들도 포착돼 보는 이들까지 긴장케 만든다. 

오늘(25일) 밤 10시 20분 MBN을 통해 방송되고 있는 ‘아바타싱어’(기획 박진성 / CP 김돈우 / 제작 루트엠엔씨) 12회에서는 파이널 라운드 로그아웃 미션으로 ‘김순수’, ‘메모리’의 무대와 함께 최종 우승자가 가려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그아웃’ 미션 무대를 마치고 정체를 공개한 TOP4 모두가 최종 우승자 발표를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담겨 있다. 항상 모션 캡처 슈트를 입은 채 마주했던 이들이 첫 대면 만남을 갖게 된 것. 

“멀쩡한 얼굴 처음 봐”, “끔찍한 모습으로 만났었는데 지금 너무 부끄러워서 말을 못 하겠다” 등 아바타에 로그인해서 만났을 때와는 전혀 다른 분위기가 연출돼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TOP4가 생각하는 최종 우승자에 대한 토크가 이어졌는데, 박진주의 예상치 못한 대답에 김신의는 “완전 여우네요”라고 말하자, 이에 박진주가 “우리 좋았잖아요”라며 재치 넘치는 답변을 해 현장 분위기를 폭소케 했다.

특히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한 최종 발표 순간. 두 손을 모은 스타 팔로워 백지영, 김호영, 황제성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에 스타 팔로워들은 “줬다 뺐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밝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낳았다.

‘아바타싱어’의 최종 우승자는 누가될지는 오늘(25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초 메타버스 뮤직 서바이벌 ‘아바타싱어’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20분 MB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티빙, 웨이브 등 국내 OTT 서비스를 통해 실시간 보기 및 다시 보기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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