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브엑스포 부산은 밝은눈안과병원, 해커스가 참여한 ‘부산청춘페스티벌’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밝은눈안과병원은 청년들의 눈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10월 29일 ‘2022 유니브엑스포 부산’의 부산청춘페스티벌에 참여했다.
밝은눈안과병원은 대학병원급 전문 의료진과 최첨단 시설 및 장비를 갖춘 안질환 전문 종합병원이다. 스마일, 라식, 라섹을 포함한 시력 교정 전문 및 백내장, 노안 교정, 망막, 녹내장, 건성안 등 다양한 질환을 진료한다.
밝은눈안과병원 대외협력팀 이승후 팀장은 “유니브엑스포 부산청춘페스티벌에 참여해 많은 청춘들을 만나며 청년들이 호소하는 여러 증상을 통해 의심되는 안질환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청년들의 밝은 눈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해커스는 2022 유니브엑스포 부산에 참가하는 청년들의 취업 및 자기 계발을 돕기 위해 토익, 중국어, 인·적성, 공무원 등 다양한 과목의 교재를 협찬했다.
해커스 담당자는 “취업, 졸업을 앞둔 청년들을 위해 최대한 도움이 되고자 올해로 4년째 유니브엑스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꿈과 목표를 위해 꾸준히 도움을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커스는 나눔의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 곳곳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유니브엑스포 부산과 함께 부산 청소년 드림센터 ‘꿈드림’에 해커스 교재 336권 및 수강료 지원권을 기부했으며 2021년에는 사랑의 열매, 희망 조약돌, 해군, 육군, 레바논 한국군 평화 유지단, 국방대학교 등 다양한 곳에 총 20억원에 달하는 약 10만권의 교재를 기부했다.
해커스 담당자는 “많은 이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 나눔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