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작품과 속옷이 만났다…크리비아와 이보윤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속옷 출시

예술작품과 속옷이 만났다…크리비아와 이보윤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속옷 출시

  • 생활뉴스팀
  • 승인 2013.01.30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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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작품과 속옷이 만났다…크리비아와 이보윤 작가의 콜라보레이션 속옷 출시

국민내의 크리비아(대표 오성규, www.clivia.kr)가 스타작가 이보윤 씨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속옷 ‘아트 인 크리비아(Art in CLIVIA)’를 출시했다. 예술작품이 속옷으로 탄생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크리비아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여 출시된 ‘아트 인 크리비아’는 크리비아의 20년 속옷 제조 기술이 고스란히 담긴 집결판으로 원단과 착용감에서 편안함을 극대화하였다. 국민내의 답게 가격 또한 착하다.

이번 콜라보레이션과 관련하여 크리비아의 오성규 대표는 “20년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속옷에 예술적 가치를 담게 되었다”면서 “이보윤 작가와의 작업 배경에는 속옷의 기본을 ‘편안함’에 두는 크리비아의 철학과 ‘치유, 따뜻함’을 배경으로 한 집시리즈가 ‘친인간’을 모티브로 한다는데 일치했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20주년 샐러브레이션 한정판으로 출시된 ‘아트 인 크리비아’는 현재 온라인상에 다양한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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