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남자들’ 국민MC 김성주, 치명적 웨이브! ‘이런 모습 처음이야’

‘바람의 남자들’ 국민MC 김성주, 치명적 웨이브!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2.09.2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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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남자들’ 소향X영지 역대급 듀엣 무대 ‘원곡 뺏어버렸다! ‘귀호강’
사진제공 : TV CHOSUN ‘바람의 남자들’
사진제공 : TV CHOSUN ‘바람의 남자들’

‘바람의 남자들’ 김성주가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한다. 

9월 28일 방송되는 TV CHOSUN ‘바람의 남자들’은 용암이 빚어낸 땅 철원에서 가요계 뜨거운 여자들과 함께 한다. ‘글로벌 디바’ 소향, ‘폭발적인 가창력 장인’ 영지, ‘아기호랑이’ 김태연까지. 가창력이 검증된 세 가수들이 모여 뜨거운 철원 평야를 더욱 뜨겁게 만들 전망이다. 

이날 영지는 ‘바람의 남자들’에 뜨거운 여자들이 모인다는 소식을 듣고 뜨거운 선곡을 준비한다. 영지의 선곡에 맞춰 공식72즈 김성주&박창근은 평소 볼 수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노래가 시작되자 부끄러워하며 리듬 타는 박창근의 모습에 72친구 김성주는 치명적인(?) 웨이브를 선보인다. 영지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김성주&박창근의 치명적인 모습에 촬영 현장이 후끈 달아오른다. 

뜨겁게 열창한 영지는 무대가 끝난 후 환호를 받는다. 영지의 가창력에 더해 김성주&박창근의 치명적인 댄스로 한껏 뜨겁게 진행된 무대에 관심이 모아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영지는 소향과 함께 역대급 듀엣 무대도 선보인다. 한국의 머라이어 캐리로 불리는 소향과 한국의 휘트니 휴스턴으로 불리는 영지가 처음으로 듀엣 무대를 준비한다고. 함께 눈을 맞추며 노래하는 두 디바의 무대에 72친구 김성주와 박창근, 아기호랑이 김태연은 입을 막으며 감탄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두 사람의 소름 돋는 가창력에 현장에 있는 모두가 매료된다고. 

소향과 영지의 듀엣 무대가 끝난 후 김태연은 두 사람의 노래 이외에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며 찬사를 보낸다. 감미로움과 파워풀함을 모두 담은 소향과 영지의 듀엣 무대는 ‘바람의 남자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바람의 남자들’ 안방마님 박창근이 선사하는 신나고 감미로운 무대, 소향과 함께한 ‘이 밤이 지나면’, 영지와 함께한 ‘사랑하는 이에게’도 만날 수 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감동이 공존하는 역대급 귀호강 무대, 72즈 김성주와 박창근의 치명적인 댄스까지 모두 공개되는 TV CHOSUN ‘바람의 남자들’은 9월 28일 수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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