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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하이텍, 자동차부품 전시회 2022 오토살롱위크 성황리 종료

한라하이텍, 자동차부품 전시회 2022 오토살롱위크 성황리 종료

  • 권혁교 기자
  • 승인 2022.09.2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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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하이텍이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킨텍스에서 개최된 자동차부품전시회 오토살롱위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한라하이텍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 DPF 클리닝 장치의 단점인 작업 중 필터 파손과 배출되는 2차적 오염물질로 인한 작업자의 환경 취약점을 보완한 무공해 DPF 클리닝 장치(maximo-100)를 처음으로 선보여 관람객의 호평을 받았다.

maximo-100은 한라하이텍이 한국환경진흥원의 지원을 받아 개발했으며, DPF 필터를 재생해 발생되는 일산화탄소나 탄화수소와 같은 2차적 유해가스를 대기로 방출하지 않는다. 또한 pm 집진기 후단에 촉매필터를 적용하고 촉매의 활성화를 통한 특수 장치를 사용해 유해가스를 저감 시킬 수 있는 저감 기술이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장치의 모든 기능과 각종 센서들은 무선 단말기를 통해 자동제어 되기 때문에 작업 공정과 시간이 단축돼 작업 편의성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한라하이텍은 이번 maximo-100의 개발이 DPF 장치가 노후화되며 생기는 필터 막힘이나 파손으로 인해 배출되는 오염 물질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치의 부착으로 인한 매연 저감 및 탄소 저감 효과 외에도 부착 후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라하이텍 임민규 대표는 “maximo-100은 DPF 필터의 클리닝 전, 후의 압력을 측정해 데이터 시트를 단말기 및 성적서로 출력할 수 있어 클리닝을 의뢰한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고 작업자는 지속적으로 고객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고객 지향적이다”라고 말했다.

개발자인 임민규 대표는 1994 만도기계에서 DPF 연구, 개발에 참여한 DPF 전문가로, 일전전기 환경사업부장 및 정부의 DPF 부착보조사업 추진 기관인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서 자동차배출가스저감 책임자로 근무하며 30년 가까운 시간을 DPF와 함께했다.

한라하이텍은 현재 장치의 사업화와 더불어 이동식 pm/유해가스 동시 저감 집진기를 개발 상용화를 위해 사업 파트너도 찾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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