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모델이 가진 MZ 세대의 당당함과 건강한 아름다움이 테이스틴 이미지와 부합
톱모델이자 방송인 송해나와 정하영이 종근당건강이 새롭게 선보인 건강간편식 ‘테이스틴’의 모델로 발탁됐다.
송해나는 본업인 패션 활동은 물론 ‘골 때리는 그녀들’, ‘나는 솔로’, ‘주주총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을 종횡 무진하며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정하영은 젠지 세대를 대표하는 모델로 패션 영역에서 다양하게 활약 중이며, 유튜브 콘텐츠 ‘입을게 없어요’를 통해 센스 있는 코디를 선보이며 MZ 세대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종근당건강 측은 “송해나와 정하영이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MZ 세대의 당당함과 건강한 아름다움을 보여줌으로써, 테이스틴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라며 “두 모델의 다양한 매력과 테이스틴이 지닌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테이스틴은 종근당건강이 처음 선보이는 건강간편식으로 하루에 식사로 모자란 단백질을 충분히 채워주면서 체중관리뿐만 아니라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여 뜨거운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또한 다이어트 식품들은 맛이 없다는 편견과 달리 건강하면서 맛있는 다양한 종류와 맛의 제품을 출시하여 건강간편식의 새 시작을 알렸다.
한편, 종근당 건강의 테이스틴은 7월 26일 출시 예정이며, 송해나와 정하영이 함께하는 광고영상은 7월 말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테이스틴(tasty'n))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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