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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200m 육상 신예 선수 애비 스타이너와 계약 체결

푸마, 200m 육상 신예 선수 애비 스타이너와 계약 체결

  • 권혁교 기자
  • 승인 2022.07.1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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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미국 육상선수 애비 스타이너(Abby Steiner)(22)와 계약을 체결했다.

애비는 미국 육상대회 ‘아웃도어 챔피언십(Outdoor Championships)’ 200m 대회에서 21초77의 기록을 쓰며 세계에서 2번째로 빠른 여성으로 등극했다. 애비는 올해 여름 미국 오리건 유진에서 열리는 2022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애비는 200m 미국 신기록(실내)과 NCAA 신기록(실외)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에 미국 최고의 고등학생 여성 육상선수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00m 대회에서 10초90, 200m 대회에서 21초77로 우승하는 개인 최고 기록을 썼다. 2022년 초 올해의 미국 여성 육상선수로 선정됐으며, 2022년 혼다 스포츠 어워드에서 육상 부문 본상을 받았다.

2022년 6월에 개최된 NCCA 챔피언십에서 대학 최고 기록을 달성한 애비는 오리건주 유진에서 열린 여성 200m 대회에서 21초77로 우승하며 첫 전국 타이틀을 획득했다.

파스칼 롤링(Pascal Rolling) 푸마 육상스포츠마케팅부 총괄은 “애비는 가장 촉망받는 육상선수”라며 “앞으로 화려한 기록을 쌓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애비 옆에서 그녀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애비는 “푸마가 후원하는 선수들은 쟁쟁한 실력을 갖췄다”며 “그들과 함께하게 돼 대단히 놀랍다”고 말했다. 이어 “푸마의 가족이 돼 기쁘며 하루빨리 트랙을 달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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