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 화제의 티저 예고편 공개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 화제의 티저 예고편 공개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3.01.11 1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서로 다른 ‘신세계’ 화제의 티저 예고편 공개

이정재-최민식-황정민이라는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남자배우들의 만남만으로 2013년 상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신세계> (제작: ㈜사나이픽처스 | 공동제작: 페퍼민트앤컴퍼니 | 제공/배급: NEW | 각본/감독: 박훈정)가 한국영화 사상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2013년 최고의 기대작 입증!
세 남자의 음모, 의리, 배신의 전말 예고하며 영화 팬들 관심 UP!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형사 그리고 그를 둘러 싼 경찰과 조직이라는 세 남자 사이의 음모, 의리, 배신의 범죄 드라마 <신세계>. 단 하루 공개 만에 18만 조회수를 기록한 것은 물론, 단번에 개봉예정 한국영화 중 예고편 조회 1위를 차지한 티저 예고편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각자 다른 개성과 연기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남자 배우들의 조합은 물론, 세 배우들의 캐릭터 변신과 묵직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강렬한 모습에 폭발적인 기대감을 선보인 것. 네티즌들은 “어쨌든 이건 봐야한다. 배우, 스토리 모든 게 기대된다”(jjmm****_네이버), "짧은데 강하다. 아쉽다. 메인예고편 기대.기대.기대”(sbbg****_네이버),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다시 없는 캐스팅!”(dame****), “30초 안에 배우의 아우라가 다 담겨있네, 포스 쩐다”(mr_p****_네이버), “2012년 한국영화의 전성시대를 끌었던 세 남자 최민식, 황정민, 이정재. 2013년 두 번은 없을 캐스팅 <신세계> 워매… 보고싶다잉~!”(@tomatomovie) 등 댓글로 곧 개봉될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정재, 최민식, 황정민의 연기 대결과 함께 숨가쁜 스토리 전개를 암시한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 영화 <신세계>는 강렬한 캐릭터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으로 한국 범죄 드라마의 신세계를 펼쳐 보일 작품으로 2013년 2월 21일 개봉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