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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주조1957, 동인천 삼치거리 막걸리 축제서 ‘이동막걸리’ 소개

이동주조1957, 동인천 삼치거리 막걸리 축제서 ‘이동막걸리’ 소개

  • 권혁교 기자
  • 승인 2022.06.28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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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주 제조 기업 이동주조1957이 6월 25일(토) 열린 제16회 동인천 삼치거리 막걸리 축제 후원에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삼치거리는 한 가정집을 개조해 문을 연 음식점에서 시작돼 50년 가까이 이어지며 동인천 주요 상권으로 자리매김했다. 2002년에는 인천 중구가 공식 지정한 삼치구이 거리가 됐다. 전국적으로는 서울 남대문 갈치조림 골목, 영광 법성포 굴비 거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인천을 대표하는 수산물 맛집 거리로 꼽힌다.

막걸리 축제는 동인천 삼치거리 번영회 주최로 매년 열리는 행사다. 삼치 외에도 오징어 숙회나 해물파전, 도토리묵 등의 먹거리가 유명한 이곳에서 막걸리는 빼놓을 수 없는 대표 메뉴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특별히 할인된 가격에 막걸리를 나눠 마시고 삼치거리의 전통을 되새기는 행사로 지역민과 다른 지역 방문객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동주조1957은 전국 막걸리 명소를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오프라인 행사의 하나로, 이번 삼치거리 막걸리 축제를 후원했다. 포천이동막걸리를 신선하게 여기는 장소에서 새로운 브랜드 입지를 세우고, 다양한 막걸리 브랜드가 어우러지는 분위기 형성을 통해 지역 상권 활성에도 시너지를 더하겠다는 의도다.

이날 막걸리 축제에서는 이동 생막걸리와 단호박맛 전원일기 막걸리 시음을 비롯해 막걸리 반값 할인 행사도 열렸다. 이동 생막걸리 구매 고객에게는 캔디를 나누는 이벤트를 진행해 호응을 이끌었다.

이동 생막걸리는 막걸리의 고장 포천 핵심 브랜드인 포천이동막걸리의 대표 상품이다. 65년 제조 업력으로 다져진 탁월한 주질과 백운계곡 200m 지하 암반수의 청량감을 내세워 전국 주요 대형 마트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단호박 맛 전원일기 막걸리는 9% 알코올 도수의 묵직한 생막걸리 질감과 단호박의 은은한 단맛이 매력적인 신제품으로 서울, 경기 지역 편의점을 통해 유통되고 있다.

포천이동막걸리 시음 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포천이동막걸리의 명성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인천에서는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오늘 행사가 반갑다”며 “청량감과 깔끔한 마무리가 인상적인 막걸리라 앞으로도 삼치거리에서 이동막걸리를 맛볼 기회가 더 많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상권 분위기도 호의적이다. 삼치거리의 한 음식점 운영주는 “팬데믹으로 다소 침체된 상권에 이동막걸리가 새로운 에너지를 주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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