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입장에서 경험하고 찾아낸 브랜드를 전문가의 입장에서 재해석하고 업그레이드하는 컨슈머스 커머스 디디스픽(Didi’s Pick)이 BMW도산과 협업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업에서 디디스픽은 BMW도산이 코로나19 여파 이후 6월 9일 처음으로 열린 시승식에서 시승을 마친 고객에게 디디스픽의 제품을 선물했다.
고객에게 제공한 선물은 디디스픽의 UV 패치인 ‘내얼굴에 좋은디디’와 곧 출시 예정인 ‘마이그래놀라디’로 구성됐다.
BMW의 시승 고객은 디디스픽의 선물까지 받아 매우 만족하며 시승식을 마쳤으며, 디디스픽은 코로나19 이후 첫 오프라인 시승식이라는 매우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해 좋은 시너지를 냈다고 평가하고 있다.
디디스픽 김재현 대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우리 브랜드의 철학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선보여 더욱더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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