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제작 전문 기업 카멜레온미디어, 고객사와 누적 600건 이상 거래

영상 제작 전문 기업 카멜레온미디어, 고객사와 누적 600건 이상 거래

  • 박현숙 기자
  • 승인 2022.05.2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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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제작 전문 기업 카멜레온미디어(대표이사 김현수)가 고객사와 누적 600건 이상을 거래했다고 27일 밝혔다.

2016년 10월 설립된 카멜레온미디어는 대기업 및 관공서의 홍보 영상을 만드는 영상 제작 전문 기업으로, 최근 시세 확장에 따른 인원을 충원하면서 시장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카멜레온미디어에 따르면, 100곳이 넘는 고객사와 함께 600건 이상을 거래 및 제작했다. 거래는 1건당 적게는 1편, 많게는 15편의 영상을 제작했는데, 이는 기획부터 제작, 편집까지 모두 직접 진행하는 인하우스 시스템을 갖춘 덕분에 가능했다.

특히 창의적인 마인드와 전문성 높은 제작 기술을 앞세워 대기업 및 관공서 등 다양한 고객사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영상 제작 전문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카멜레온미디어는 ‘2021년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수출지원기반활용사업은 서비스 품질의 안정성, 정부 정책의 부합성, 직접 생산 가능 여부 등 다소 까다롭게 여러 항목의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김현수 카멜레온미디어 대표이사는 “지금처럼 대기업과 관공서 등 여러 고객사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영상 제작 전문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 도전 정신을 목표로 대한민국 1% 미디어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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