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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딸도둑들' 사위X장인의 완벽한 하루! 장동민X사단장인, 지옥의 자전거 투어부터 장인에게 청춘 선물한 류진까지

JTBC '딸도둑들' 사위X장인의 완벽한 하루! 장동민X사단장인, 지옥의 자전거 투어부터 장인에게 청춘 선물한 류진까지

  • 임종태 기자
  • 승인 2022.05.25 13: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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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딸도둑들’ 김태현X장광의 비범한 브로맨스 예고
JTBC '딸도둑들' 방송 캡처
사진제공 : JTBC '딸도둑들' 방송 캡처

좋은 사위가 되기 위한 장동민, 류진의 진심이 제대로 통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딸도둑들’ 7회에서는 장인에게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한 장동민, 류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단장인의 기를 제대로 살려준 장동민부터 일개미 장인에게 청춘을 선물한 류진까지. 피, 땀, 눈물 그리고 애정 가득한 노력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장동민은 장인의 초대를 받고 군산으로 향했다. 편하게 쉴 생각으로 처가를 찾은 장동민은 “자전거를 타야 한다”는 장인의 제안에 깜짝 놀랐다. 커플 유니폼까지 맞춰 입고 2인용 자전거로 ‘장인로드’에 오른 장동민. 시작과 함께 장인은 동네 지인들에게 사위를 소개하기에 바빴고, 장동민은 ‘인사봇’, ‘셀카봇’이 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군산 1분 투어’를 마친 장동민은 쉴 틈도 없이 지옥의 ‘장인로드’에 올라 극한의 자전거 레이스를 시작했다. 장인이 33.9km에 달하는 자신의 최애 라이딩 코스로 사위 장동민을 안내한 것. 강철 장인과는 다르게 점점 지쳐가는 사위의 상반된 모습은 짠내를 유발했지만, 힘듦 속에서도 즐거움을 찾아가며 두 사람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장동민과 7인 사단장인의 만남이었다. 장인이 사위 자랑을 하기 위해 친구들을 불러 저녁 식사 자리를 마련한 것. 장동민은 당황했지만, 특유의 세심함과 싹싹함을 장착하고 시종일관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사단장인의 기를 세워준 사위의 모습에 친구들은 부러움을 숨기지 않았고, 장인의 어깨는 으쓱해졌다. 장인은 “업고 다니고 싶은 사위”라면서 사위 장동민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더했다. 그렇게 지옥의 자전거 투어는 해피엔딩으로 마무리됐다.

한편 류진은 일개미 장인을 사슴 농장에서 해방시켜 드리려는 계획을 세웠다. 류진은 장인 앞에서 파업 선언을 하고 “오늘 하루를 저한테 맡기시라”면서 어디론가 향했다. 사슴농장을 벗어난 두 사람의 첫 데이트 코스는 가발 숍이었다. 일개미 장인의 젊음을 찾아드리고자 베짱이 사위가 준비한 특급 이벤트. 장인은 생각지도 못한 방문에 낯설어했지만, 이내 “내 인생이 바뀌네”라면서 기대와 설렘을 드러냈다.

류진은 “아버님이 얼굴도 작고 꽃미남 스타일”이라면서 배우 최우식의 사진을 보여줬다. 이어 장인도 젊은 시절 머리숱이 많았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고, 실제 배우 최우식과 닮은꼴을 자랑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가발 하나로 20년은 젊어진 비주얼을 자랑한 장인. 여기에 류진은 옷까지 선물로 준비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하게 변신한 일개미 장인의 ‘메이크 오버’ 쇼는 대성공이었다.

장모 역시 변신한 남편을 보자마자 놀라며 옛 생각에 눈물까지 훔쳤다. “너무 멋져서 내가 마음을 못 놓겠다”라는 장모에게 연애 시절의 병구 오빠(?)로 돌아간 듯,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는 장인의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했다. 이어 장인은 “다 말할 수 없이 여러모로 고맙다”라며 사위에 대한 따뜻한 진심을 표했다. 장인과의 첫 나들이에서 평생 잊을 수 없는 ‘청춘’을 선물한 류진의 마음이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스튜디오에는 배우 장광의 딸이자 김태현의 아내인 미자가 출격했다. 그녀는 남편 김태현과의 결혼 비하인드 이야기를 들려주며 ‘딸도둑들’에 합류할 새 가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통점이라고는 없을 것 같은 개그맨 사위 김태현과 배우 장인 장광의 비범한 브로맨스가 어떻게 그려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딸도둑 2대(代)의 세상 어색하고 특별한 브로맨스를 그린 ‘딸도둑들’ 8회는 오는 31일(화)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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