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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에반 윌리엄스 바틀드 인 본드’ 출시

신세계L&B, ‘에반 윌리엄스 바틀드 인 본드’ 출시

  • 박현숙 기자
  • 승인 2022.05.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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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유통 전문 기업 신세계L&B가 버번 위스키 브랜드 ‘에반 윌리엄스’의 라인업을 확장하며, ‘에반 윌리엄스 바틀드 인 본드(Evan Williams Bottled in Bond·BIB)’를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12일부터 주류 전문 매장 와인앤모어에서 판매되며, 오프라인 매장이나 스마트오더 서비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에반 윌리엄스 바틀드 인 본드’는 한마디로 까다로운 규제를 통과한 알코올 도수 50도의 버번 위스키다. 옥수수를 주원료로 한 버번 위스키답게 고소한 향은 물론 바닐라, 캐러멜 등 오크통 숙성 과정에서 배어난 다양한 아로마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입 안에서 살짝 감도는 스파이시한 맛과 길게 이어지는 여운은 위스키를 천천히 음미하게 만든다.

‘바틀드 인 본드’ 위스키는 1897년에 제정된 법에 따라 미국 재무성이 관리하고, 감독하는 표준화된 규격에 맞게 생산하는 위스키를 뜻한다. 이에 꼭 지켜야 하는 사항이 몇 가지 있다.

주원료를 51% 이상 사용해야 하고, 알코올 볼륨은 100프루프(우리나라식으로 환산 시 50.0%)로 병입해야 한다. 또한 단일 증류소에서 하나의 증류기를 통해 같은 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최소 4년의 숙성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 점 등이다.

이처럼 철저한 법률 기준에 맞춰 생산된 에반 윌리엄스 바틀드 인 본드는 우수한 품질과 탁월한 맛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위스키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두루 즐기기 좋다.

신세계L&B가 지난해 정식 론칭한 에반 윌리엄스는 미국과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버번 위스키다. 버번 위스키의 본고장인 미국 켄터키주에 1783년 상업 증류소를 세운 에반 윌리엄스의 이름을 따서 탄생했으며, 오리지널 버번 위스키의 헤리티지를 대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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