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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순조

울산시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 순조

  • 박현숙 기자
  • 승인 2009.08.05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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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는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을 지난 6월1일부터 실시한 이래 2개월이 지난 7월31일 현재까지 추진상황을 점검한 결과, 총 5579명(계획 5375명)이 참여하여 352개 사업(계획 322개)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구·군별로는 참여 인원은 시 300명, 중구 1170명, 남구 1456명, 동구 851명, 북구 811명, 울주군 991명 등이다.

주요 사업은 태화강 관리 생태 공원사업, 산악 자전거 도로 조성사업, 저소득층 클린 하우징 사업, 만물수리 봉사단 사업, 주전 군부대 생태 쉼터 조성사업, 사랑의 이미용 봉사단 사업 등이 실시되고 있다.

상품권 가맹점은 당초 목표(2만1500개) 대비 80.9%인 1만7410개가 등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구·군별로는 중구 5686개, 남구 5057개, 동구 1835개, 북구 2991개, 울주군 1841개 등이다.

당초 우려했던 상품권 회수의 경우 6월 임금으로 발행된 총 11억원 중 한 달여 만에 7억7000만원(69%)이 회수돼 빠른 속도로 유통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구 신정 시장의 경우 희망근로 상품권 사용자에 대해 특가 판매를 실시 매출 증진에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희망근로 프로젝트 사업이 당초 목표대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의 현장 방문 및 체험을 통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 사업에 반영하는 등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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