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칸반도의 광활한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산악액션스릴러 <하이레인>. 오는 9월 초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하이레인>이 수천 미터 절벽의 짜릿한 암벽등반만큼이나 시원하고 아찔한 영상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한 기운에 이끌려 3,270명이 실종된 발칸반도의 금지된 산악 지대로 등반을 감행한 다섯 친구들이 겪게 되는 16시간의 악몽과도 같은 위험한 여행을 그린 산악액션스릴러 <하이레인>이 지금까지의 산악영화와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과 리얼한 산악액션 영상을 선보이여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의
깎아지는 절벽을 로프 하나에 의지한 채 오르는 암벽등반의 짜릿한 생동감과 시원한 풍광으로 스크린을 압도할 <하이레인>은 지금껏 볼 수 없었던 사실적인 영상의 산악액션을 펼쳐 보이며 관객들의 체감 스릴을 100%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다.
지금까지의 산악액션과는 차원이 다른 스릴과 긴장감을 선사할 산악액션스릴러 <하이레인>은 오는 9월 10일, 미스터리한 기운이 엄습하는 발칸반도에서 다섯 친구들이 선보이는 아찔한 스릴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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